백시멘트 제거 깊이에 따라 달라지는 케라폭시 무메지 효과 | 용인 상현동 힐스테이트
용인 상현동 힐스테이트의 거실과 안방 화장실 두 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케라폭시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작업을 진행하여 9월 중 총 두 번에 나누어 방문해 공정을 마쳤습니다.
기존 줄눈이 오래되어 딱딱하게 굳은 경우 단순한 도구만으로는 제거가 쉽지 않아 판단이 어려울 때가 있죠. 어떤 방식으로 기존 자재를 걷어내고 새로운 줄눈을 채웠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회색 계열의 타일 바닥 표면이 드러나 있습니다. 거실 화장실은 기존 공간보다 규모가 상당히 커서 작업 범위가 넓은 편이었습니다. 타일의 무늬와 색상을 고려해 케라폭시 110번을 선택해 시공했습니다.

금속 손잡이가 설치된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바닥의 백시멘트는 수공구만으로는 제거가 불가능할 정도로 경화되어 있어 그라인더를 사용해 걷어냈습니다. 기초 층을 제대로 비워내야 새로운 줄눈재가 밀리지 않고 안착합니다.

벽면에 설치된 금속제 프레임과 나사 구멍들이 보입니다. 설비 주변의 좁은 틈새는 그라인더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수공구와 공업용 커터칼을 병행해 세밀하게 백시멘트를 제거했습니다.

석재 무늬가 있는 회색 타일 벽면의 패턴입니다. 벽면 역시 바닥과 마찬가지로 기존 줄눈을 긁어내는 밑작업이 핵심입니다. 이 과정이 정밀해야 줄눈의 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욕조와 샤워 설비가 배치된 욕실의 세부 장면입니다. 물 사용이 잦은 구역일수록 기존 백시멘트의 오염과 탈락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꼼꼼하게 기존 층을 제거한 뒤 케라폭시를 충진했습니다.

욕조 주변의 시공 과정이 담긴 모습입니다. 굴곡진 부위나 설비와 맞닿은 지점은 자재가 빈틈없이 채워지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그래야 추후 줄눈이 떨어져 나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근접 촬영 샷입니다. 타일 사이의 틈새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에서 케라폭시 110번을 채워 넣었습니다. 무메지 시공과 유사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 깊이감을 조절했습니다.

조명이 설치된 흰색 타일 벽면의 모습입니다. 안방 화장실은 거실과 구분하여 케라폭시 111번을 적용해 색감을 맞췄습니다. 조명 아래에서 줄눈의 면이 고르게 펴졌는지 확인하며 작업했습니다.

빛이 비치는 흰색 타일 벽면의 상태입니다. 벽 타일의 백시멘트를 제거할 때 표면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커터칼로 정밀하게 긁어냈습니다. 기초 작업의 정밀도가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흰색 타일 바닥의 틈새가 보이는 장면입니다. 바닥면의 백시멘트를 5~7mm 정도 깊이로 제거하면 무메지 시공을 한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 매끄러운 표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욕조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의 또 다른 장면입니다. 거주 중인 현장이기에 작업 구역 외에 오염이 튀지 않도록 주의하며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두 번의 방문을 통해 안방과 거실 화장실 모두 작업을 마쳤습니다.

샤워 설비와 줄눈이 적용된 벽 타일의 근접 모습입니다. 타일과 설비가 만나는 지점까지 케라폭시로 마감하여 틈새를 메웠습니다. 600*1200 크기의 대형 포세린 타일과 줄눈의 색상이 일체감 있게 맞물려 있습니다.
기존 백시멘트가 심하게 경화된 상태라면 그라인더와 공업용 커터칼을 활용해 5~7mm 정도의 깊이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600*1200 포세린 타일처럼 면적이 넓은 자재일수록 줄눈의 색상 선택과 깊이 조절이 마감 느낌을 좌우합니다.
거실 화장실에는 케라폭시 110번을, 안방 화장실에는 111번을 사용하여 벽과 바닥 전체의 줄눈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거주 중인 환경에서도 두 차례에 걸쳐 체계적으로 공정을 마무리한 사례입니다.
포세린 타일의 색상에 맞춰 케라폭시 110번이나 111번 중 적절한 선택지를 찾아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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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안방 화장실에 쓴 111번은 조명 아래에서 보니까 색감이 되게 화사해 보여요. 거실이랑 다른 번호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안방 화장실은 흰색 타일이라 그에 맞춰 색감을 조절해 111번을 적용했다고 해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두 번에 나눠 작업하신 거네요. 짐이 있는 상태라 걱정했는데 오염 안 튀게 신경 쓰신 부분이 보여서 안심돼요.
욕조랑 샤워 설비 맞닿은 지점까지 빈틈없이 메워진 게 보기 좋네요. 굴곡진 부위 마감이 깔끔해서 부러워요.
백시멘트를 5~7mm나 긁어내야 무메지 느낌이 나는군요. 저희 집도 곧 시공 예정이라 깊이 조절 부분이 제일 궁금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케라폭시 110번 색상이 회색 타일이랑 정말 일체감 있네요. 600*1200 대형 타일이라 줄눈 색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로웠을 것 같아요.
그라인더 쓰기 힘든 좁은 틈새를 커터칼로 세밀하게 제거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이런 기초 작업이 마감을 결정하는 거겠죠?
맞아요. 특히 벽면이나 설비 주변은 정밀하게 긁어내야 줄눈 높이가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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