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입구 꺾인 구조에 포인트 벽 설치와 중문 설치 시 개방감 고민입니다
이번에 이사 갈 집 인테리어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공간이 좁아지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편이라 현관 쪽은 크게 손댈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구조를 보니 고민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저희 집 현관 입구가 ㄱ자로 꺾여 있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정면으로 보이는 벽면에 포인트를 주고 싶어 자료를 좀 찾아봤습니다.
참고 중인 사례가 두 가지인데, 하나는 현관 입구와 중문 사이에 턱을 타일로 마무리하고 벽면에 실내장과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현관 안쪽 벽면에 필름 작업을 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공간이 좁아지는 게 싫어서 중문 설치를 안 할까 생각 중인데, 요즘은 슬림 3중문이 유행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중문을 설치하면 무거운 짐을 들고 집으로 들어올 때 동선이 불편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또한, 현관 입구 정면에 사진처럼 실내장을 설치했을 때 실제 체감상 너무 비좁게 느껴지지는 않을까요? 구조상 꺾여 있어서 더 답답해 보일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비슷한 구조에서 시공해 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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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짐 많으시면 중문 없는 게 편하긴 하죠. 근데 슬림 중문은 프레임이 얇아서 생각보다 덜 답답하실 거예요.
역시 짐 옮길 때가 제일 걱정이네요. 슬림 중문은 일반 중문보다 훨씬 덜 좁아 보일까요?
ㄱ자 구조면 정면 벽에 포인트를 줬을 때 시선이 딱 꽂혀서 오히려 공간이 정의되는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
이 사례에서는 현관의 실제 유효 폭과 꺾이는 지점의 회전 반경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장 설치 시 돌출되는 두께가 통행 동선에 영향을 주는지 판단해야 하며, 중문의 경우 개폐 방식에 따른 여유 공간을 체크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중문 없앴는데 겨울에 외풍이 생각보다 심하더라고요. 좁아지는 것보다 추운 게 더 싫으시다면 설치 쪽으로 가세요.
맞아요. 특히 구축이면 중문 유무 차이가 엄청납니다.
실내장 설치가 부담스러우시면 그냥 필름으로 톤만 맞추셔도 충분히 깔끔하고 넓어 보입니다.
정면 벽에 뭘 설치하면 들어올 때 압박감이 있을 수 있어요. 타일 턱 높이는 어느 정도로 생각하시나요?
아직 구체적인 높이는 정하지 못했는데, 최대한 낮게 잡거나 없애는 방향으로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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