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톤이 섞인 밋밋한 무드의 플레인 그레이 선택 | 부천시 원미동 단독주택

반*끝

부천시 원미동에 위치한 2층 규모의 구축 단독주택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집의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바닥재 교체를 포함한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이에요.

샘플북에서 보던 색상과 실제 시공 후의 느낌이 달라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동화자연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플레인 그레이가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바닥에서 정밀하게 진행되는 기초 시공 과정
바닥에서 정밀하게 진행되는 기초 시공 과정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기초 준비부터 이루어집니다. 바닥에 놓인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이 보이며, 마루가 빈틈없이 밀착될 수 있도록 밑작업을 진행하는 단계예요.

플레인 그레이 자재의 상세 규격과 텍스처
플레인 그레이 자재의 상세 규격과 텍스처사진 출처

이번 현장에 적용된 자재는 동화자연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플레인 그레이입니다. 라벨에 적힌 규격은 325 x 805 x 7mm로, 일반적인 마루보다 훨씬 큰 원장 크기를 가지고 있어 시각적인 연속성이 강조됩니다.

세밀한 마감을 위해 사용되는 시공 도구들
세밀한 마감을 위해 사용되는 시공 도구들사진 출처

현장 곳곳에서 수공구를 활용해 세밀한 조정 작업이 이어집니다. 큰 사이즈의 마루일수록 모서리나 벽면과 만나는 지점의 정밀한 절단이 마감의 질을 결정하기 때문이에요.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공사 중인 빈 공간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공사 중인 빈 공간사진 출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빈 공간에는 아직 공사 자재와 이동식 테이블 등이 놓여 있습니다. 천장에 매달린 전구와 벽면의 전기 소켓이 보이며, 본격적인 바닥 마감 전의 정돈 상태를 보여줍니다.

수공구를 활용해 바닥면을 잡아가는 장면
수공구를 활용해 바닥면을 잡아가는 장면사진 출처

시공자의 손길이 닿는 지점마다 수공구가 함께 움직입니다. 자재의 수평을 맞추고 고정하는 과정이 반복되며 바닥의 기초 면을 잡아가는 중이에요.

나무 프레임 창과 마감 전의 벽면 상태
나무 프레임 창과 마감 전의 벽면 상태사진 출처

창문 주변에 보드류가 놓여 있고 벽면 일부는 아직 마감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나무 프레임의 창과 바닥의 흙통들이 섞여 있어, 구축 주택이 현대적인 공간으로 변모하는 과도기적 모습이 드러납니다.

소화기와 소품들이 놓인 작은 공간의 바닥
소화기와 소품들이 놓인 작은 공간의 바닥사진 출처

작은 공간의 바닥 타일 위에 소화기와 둥근 물체들이 놓여 있습니다.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바닥면의 상태를 확인하기 좋게 비추고 있어 세밀한 점검이 가능합니다.

베이스보드가 설치된 복도와 보드로 덮인 문
베이스보드가 설치된 복도와 보드로 덮인 문사진 출처

복도 구간의 벽면은 흰색으로 마감되었고 베이스보드가 설치된 문이 보입니다. 문 내부가 보드로 덮여 있는 상태로, 바닥 타일 위로 새로운 마루가 덮이기 전의 정돈된 모습이에요.

창문이 있는 방의 타일 바닥과 소지품들
창문이 있는 방의 타일 바닥과 소지품들사진 출처

창문이 있는 빈 방의 바닥에는 검은색 가방과 쇼핑백이 놓여 있습니다. 벽면의 빈 공간과 타일 바닥이 대조를 이루며, 곧 플레인 그레이의 톤이 공간 전체를 채우게 됩니다.

벽면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복도 현장
벽면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복도 현장사진 출처

복도 벽면의 마감 작업이 한창입니다. 흰색과 회색의 마감재가 교차하며, 작업자가 직접 면을 잡고 있는 모습과 바닥의 용기들이 시공 중인 현장감을 보여줍니다.

빗물받이가 설치된 복도와 벽면 마감 상태
빗물받이가 설치된 복도와 벽면 마감 상태사진 출처

창호와 창문이 배치된 복도 바닥에 빗물받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벽면의 회색과 흰색 마감 처리가 진행 중이며, 바닥의 흰색 타일은 곧 제거되거나 덮여 새로운 톤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흰 벽과 갈색 도어가 배치된 정돈된 복도
흰 벽과 갈색 도어가 배치된 정돈된 복도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정리된 복도 모습입니다. 갈색 도어와 흰 벽면, 그리고 천장의 밝은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평평하게 마감된 바닥면이 드러납니다.

구축 단독주택의 경우 바닥의 평활도나 기존 자재의 상태에 따라 시공 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나투스진 그란데처럼 원장 크기가 큰 자재를 선택할 때는 본사 AS 팀의 대응 체계나 시공팀의 숙련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층의 아치형 선반과 벤치 의자, 시스템 창호가 주는 분위기에 맞춰 2층까지 일관된 톤으로 정돈되었습니다. 플레인 그레이는 광택이 없고 베이지 톤이 섞여 있어, 시멘트 바닥과 유사하면서도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동화자연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플레인 그레이의 밋밋하면서도 개성 있는 톤을 고려해 선택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디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디딤마루

마루 ·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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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부*맘17일 전

구축 주택이라 바닥 평활도 잡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마감된 복도 모습 보니 정말 깔끔하게 정돈됐네요. 저희 집도 리모델링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됐어요.

집***무17일 전

플레인 그레이 색감이 베이지 톤이 섞여서 그런지 훨씬 차분해 보이네요. 저도 이번에 마루 고민 중인데 이런 톤이면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단***망17일 전

1층 아치형 선반이랑 벤치 의자 배치가 너무 근사해요. 전체적인 톤이랑 잘 어우러져서 분위기가 정말 아늑해 보이더라고요.

그***후16일 전

나투스진 그란데 원장 크기가 커서 그런지 시각적으로 끊김 없이 이어지는 느낌이 좋네요. 혹시 플레인 그레이는 실제 시공했을 때 무늬가 많이 밋밋한 편인가요?

반*끝16일 전

네, 샘플북보다 실제 시공했을 때 훨씬 플레인하고 밋밋한 느낌이 강하다고 해요. 광택이 없어 시멘트 바닥과 비슷한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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