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정표 짰는데 타일 덧방과 마루 시공 순서가 적절한지 봐주세요
이번에 40평대 아파트로 이사하게 되면서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전체적인 컨셉은 군더더기 없이 조화로운 느낌으로 잡았고, 예산은 2500만 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짠 공정 계획은 이렇습니다. 먼저 철거를 진행하고, 이어서 욕실 덧방과 싱크대, 베란다 단높임 타일 시공, 그리고 현관 마루 이어 타일 깔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후 도기 설치, 목공, 필름, 마루, 도배 순으로 잡았고 마지막에 싱크대 설치와 입주청소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특히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 현관 단을 높여서 타일을 중문 밖까지 이어 시공하는 것인데, 이 부분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할 것 같아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가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3시까지입니다. 이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공정 간에 간섭은 없을지, 혹은 마루와 도배 순서나 타일 시공 시점이 적절한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초보라 놓치는 부분이 있을까 봐 걱정되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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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현장 감독 가능 시간이 생각보다 짧으시네요. 오후 3시 이후에 작업자들이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변수가 생기면 대응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최대한 오전 중에 소통을 끝내려고 하는데 쉽지 않겠죠?
이 사례에서는 타일 덧방과 단높임 시공 후 양생 시간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현관 타일 이어 시공 시 마루 공정과의 접합부 마감 처리를 어떻게 할지 미리 협의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루 시공 후에 도배를 잡으셨는데, 보통은 도배를 먼저 하고 마루를 까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걸레받이 마감이나 벽지 오염 문제 때문에 순서를 다시 한번 체크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저도 마루 먼저 했다가 도배지 묻어서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순서 바꾸시는 걸 추천합니다.
예산 2500에 40평대면 범위가 꽤 넓으신데, 목공이랑 필름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예산 압박이 있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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