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세면대 분리 시공 시 배수 처리와 콘센트 위치 선정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신혼집으로 들어오면서 욕실 구조 변경을 고민하다가, 안방 화장실을 습식과 건식으로 분리하는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에는 드레스룸과 이어진 화장대가 있던 구조였는데, 이를 철거하고 안쪽은 샤워와 배변을 하는 습식 공간으로, 바깥쪽은 양치나 세수를 간단히 할 수 있는 건식 세면대 공간으로 나누어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작업이 배수 처리부터 시작해서 공사가 보통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시공 경험이 많다는 분을 만나 진행했고, 현재까지는 별다른 사고 없이 무사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사용하다 보니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생겼습니다. 세면대 콘센트 위치를 잡을 때 고민을 덜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왼쪽에 설치했어야 했다는 후회가 듭니다. 현재 위치로는 사용 동선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처음 시공하시는 분들이나 계획 중인 분들은 배수 설비 외에 콘센트 위치를 잡을 때 어떤 점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까요? 특히 건식 세면대 공간을 따로 뺄 때 동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판단 기준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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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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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배수 문제없이 마무리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건식 분리는 설비 단계에서 실수하면 누수 위험이 커서 정말 까다로운 작업인데 잘 끝내신 것 같습니다.
네,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지금까지는 문제없이 쓰고 있어요.
콘센트는 드라이기나 전동칫솔 거치대 위치를 미리 정해두고 잡으셨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지금이라도 멀티탭으로 보완 가능하신 상황인가요?
일단은 그냥 쓰고 있는데, 사용할 때마다 조금씩 불편함이 느껴져서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건식 공간으로 분리하면 세면대 주변 타일 선택이나 마감 처리도 중요했을 텐데, 전체적인 톤은 어떻게 맞추셨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세면대 위치와 사용자의 주 손 방향을 고려해서 콘센트를 잡는데, 가끔 시공자와 소통 오류로 엉뚱한 곳에 박히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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