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복도식 아파트 부분 반셀프 공정 순서와 예상 기간 확인 부탁드립니다
구축 복도식 26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부분적으로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를 다 뜯어고치는 것은 아니라서 필요한 항목들만 추려보았는데, 제가 짠 공정 순서와 기간이 현실적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질문 올립니다.
진행하려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샷시 전체 교체와 터닝도어 설치를 1일 잡았고, 발코니 확장 부위의 배관, 단열, 미장 및 양생에 2일을 배정했습니다. 그 후 페인트와 필름 작업을 1일, 전기 작업(확장부 전기 설치, 조명, 에어컨 및 인덕션 전기)을 1일로 잡았습니다.
목공 단계에서는 확장 부위 단열과 발코니 개구수, 천장 몰딩, 걸레받이 작업을 1일 동안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강마루 시공 1일, 거실 확장 부분 도배 1일, 시스템장과 팬트리장 및 신발장 가구 설치 1일, 마지막으로 중문과 블라인드 설치에 1일을 배정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순서는 샷시 1일, 발코니 1일, 필름 1일, 전기 1일, 목공 1일, 마루 1일, 도배 1일, 가구 1일, 중문 1일 순입니다. 이렇게 진행하면 총 9일 정도면 마무리될까요? 아니면 순서를 바꿔야 할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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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후기 1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공정 간 간격이 너무 타이트해 보여요. 특히 양생 기간이나 마감재 마르는 시간을 고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양생 2일을 잡긴 했는데, 다른 공정들까지 하루씩만 잡다 보니 너무 촉박한 걸까요?
목공이랑 전기는 서로 엮이는 부분이 많아서 순서를 다시 검토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배 후에 가구 들어오는 순서는 괜찮은데, 마루 시공 후에 도배를 하시는 건가요?
네, 현재 계획으로는 마루를 먼저 하고 도배를 하는 순서로 잡았습니다.
필름 작업을 목공 전에 하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보통은 목공 마감 후에 필름을 씌우는 경우가 많아서요.
날씨 영향도 많이 받거든요.
전기 작업 1일이면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인덕션 전용선 공사가 포함되어 있다면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전용선 따는 작업이 들어가면 생각보다 시간이 꽤 소요됩니다.
전체 공정이 9일이면 정말 빈틈없이 돌아가야 가능한 일정 같습니다. 예비일을 며칠 더 잡으시는 걸 추천해요.
샷시 교체 후에 바로 다음 공정으로 넘어가시는데, 폐기물 처리 시간은 계산에 넣으셨나요?
중문 설치를 가장 마지막에 잡으신 건 좋은 선택이네요. 자재 들어올 때 파손 위험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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