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에어컨 선배관 작업이 완료된 상태에서 단열재 시공이 가능할까요
반셀프 인테리어 진행 중인 회원분들 안녕하세요. 공사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매일 아침이 긴장의 연속이네요. 하루 공정이 무사히 끝나야 겨우 마음이 놓이는 하루살이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연휴 동안은 잠시 잊고 쉬었는데, 다시 공사가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8월 말부터 골조를 제외한 전체 수리를 시작했고, 현재 목공 공정 중반 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휴가 끝나면 가장 중요한 천장 단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계획으로는 천장에 20t 단열재를 넣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에어컨 선배관 작업을 먼저 진행했는데, 배관이 천장에 최대한 밀착되어 설치된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계획했던 천장 단열 작업을 그대로 진행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에어컨은 턴키에 포함하지 않고 별도로 진행 중이며, 배관 작업 전에 업체와 에어컨 설치팀이 서로 컨택했고 작업 당일 목수님과 상의 후에 배관을 설치하셨다고 합니다. 보통 목공 전에 선배관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카페에서 검색해봐도 제 상황에 딱 맞는 답을 찾기가 어렵네요.
업체의 말만 믿고 진행하기에는 불안해서 이곳에 확인을 요청드립니다. 셀프로 진행할 때보다 오히려 더 불안한 마음이 드는데, 이 과정이 지나면 평온한 날이 올까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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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배관이 얼마나 밀착되었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사진이 있으면 판단하기 쉬울 텐데, 목수님이 괜찮다고 하셨다면 방법이 있겠지요.
네, 목수님과 상의해서 진행했다고는 하는데 제가 직접 확인하니 너무 붙어 있는 것 같아 걱정이라 글 올렸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배관의 위치와 단열재의 두께를 먼저 대조해 보아야 합니다. 배관이 천장 슬라브에 완전히 밀착되어 있다면 단열재를 넣을 공간이 부족해 단열재를 끊어서 시공하거나 배관 주변을 별도로 메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공 작업 시작 전, 배관의 실제 돌출 정도와 20t 단열재가 들어갈 공간이 확보되었는지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반셀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게 이 불안함이었어요. 업체 믿고 가야 하는데 계속 의심하게 되더라고요. 힘내세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걷는 기분이네요.
에어컨 업체랑 목수님이 미리 얘기 나누셨다니 다행이네요. 보통은 그렇게 협의하고 진행하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단열재 두께 때문에 간섭 생기면 나중에 마감이 튀어나올 수도 있어요. 목수님께 마감 면이 평평하게 나올지 꼭 물어보세요.
맞아요. 배관 때문에 단열재가 씹히거나 찌그러지면 그 부분만 결로 생길 수도 있어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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