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평 구축 목공 범위 잡았는데 인건비랑 기간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2004년식 42평 아파트인데 이번에 목공 작업을 꽤 많이 잡았거든요. 도면 그려보니까 가벽이랑 벽체 작업부터 시스템에어컨 박스, 윈도우시트까지 들어갈 게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요. 여기에 문 교체까지 겹치니까 생각보다 범위가 너무 넓어진 느낌이에요.
사실 현장 상황마다 비용이 천차만별이라는 건 알지만, 이 정도 범위면 목수님 몇 분이 들어오셔서 며칠 정도 작업하시는 게 일반적인지 감이 안 와요. 자재비랑 인건비 다 합쳤을 때 어느 정도 선이 적당한지 기준을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실제로 현장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나 비슷한 규모로 진행해 보신 분들이 보시기에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예산과 기간을 잡는 게 현실적일까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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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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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윈도우시트랑 시스템에어컨 박스 들어가면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리더라고요. 단순 가벽보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이라 기간을 넉넉히 잡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역시 그 부분이 변수겠네요. 며칠 정도 더 추가해서 생각해야 할까요
42평이면 규모가 커서 목수님 두 분 이상은 붙으셔야 할 텐데, 문 교체까지 포함되면 공정이 꽤 빡빡할 거예요. 인건비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성이네요.
저도 비슷한 평수에서 가벽 세웠을 때 예상보다 자재비가 더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 특히 구축은 벽 수평이 안 맞아서 보강 작업 들어가면 비용이 훅 뛰더라고요.
맞아요. 2000년대 초반 아파트들은 벽이 엉망인 경우가 많아서 현장 확인 전까지는 견적이 계속 바뀔 수 있더라고요.
도면까지 꼼꼼하게 짜신 것 같아서 부러워요. 저는 그냥 말로만 설명했다가 나중에 추가금 폭탄 맞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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