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도어클로저 직접 교체했는데 마감 상태와 기능 설정 괜찮은가요
현관 인테리어를 하면서 일반적인 은색 도어클로저가 너무 튀어나와 보여서 고민하다가, 직접 설치가 가능한 트랙형 제품으로 교체해봤습니다.
경첩형이나 매립형도 알아봤지만 시공 과정이 너무 까다로울 것 같고 비용 부담도 있어서, 당기는 쪽에 설치하는 4만원대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현관 분위기에 맞춰 금색으로 골랐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네요.
설치하면서 설명서를 대충 보고 진행하다 보니 실수로 구멍을 냈습니다. 다행히 자투리 필름이 있어서 붙였더니 말하지 않으면 안 보일 정도로 마감은 됐는데, 미리 준비해서 필름 붙이자마자 바로 달아달라고 할 걸 그랬다는 후회가 듭니다.
기능 면에서는 별도의 말발굽 없이도 특정 각도에서 문이 고정되는 스토퍼 기능이 있어 깔끔합니다. 각도 설정도 가능하더라고요. 추가로 블랙 컬러 제품도 구매했는데, 이건 보일러실 문 안쪽에 설치해서 주방에서 봤을 때 문 쪽이 깔끔해 보이게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도어락은 안면인식 기능이 편할 것 같아 푸시풀 제품으로 설치했습니다. 월패드와 연동되는 모델로 지역 업체 통해 시공까지 마쳤는데, 아직 공사 중이라 실제 안면인식 테스트는 못 해본 상태입니다.
참고로 현관문 필름은 카키색 계열을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필름 작업 후에 보니 누런 경보기 센서가 그대로 달려 있더라고요. 이건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대경열쇠
후기 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트랙형은 확실히 일반 클로저보다 덜 튀어나와서 시각적으로 훨씬 깔끔하네요. 금색 포인트도 과하지 않고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실물로 보니 생각보다 더 고급스러워서 만족 중이에요.
자투리 필름으로 구멍 메우신 건 신의 한 수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실수 했는데 티 많이 나서 고생했거든요.
이 사례에서는 도어클로저 설치 전 필름 마감을 먼저 완료하고, 이후 하드웨어를 부착하는 순서로 진행하셨어야 구멍 발생 시 즉각적인 보수가 가능합니다. 경보기 센서의 경우 배선 상태에 따라 제거 가능 여부가 결정되므로, 먼저 관리사무소나 보안업체에 문의하여 활성화 여부를 확인하신 후 처리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안면인식 도어락 저도 관심 있는데, 월패드 연동 설정이 까다롭지는 않았나요?
제가 직접 한 게 아니라 업체에서 연동되는 모델로 찾아서 설치까지 해주신 거라 정확한 과정은 모르겠는데, 결과적으로 연동되는 제품을 찾은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보일러실 문 안쪽에 블랙으로 설치하시면 밖에서는 아예 안 보일 것 같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스토퍼 각도 설정은 어느 정도 범위까지 가능한가요? 너무 넓게 열리면 벽에 닿을까 봐 걱정되네요.
도어시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현관문 말발굽과 도어클로저 교체 및 문 기울어짐 점검을 어느 공정에 부탁드려야 할까요
- 현관 바닥 단차 때문에 원슬라이딩 대신 폴딩스윙 중문으로 변경한 후기
- 구축 빌라 현관문 셀프 교체 시 문틀 규격 차이와 마감 처리 판단 질문
- 방문이 안 닫히는데 문틀 고정 대신 문을 깎겠다는 제안
- 2년 전 페인트로 마감한 문과 몰딩의 갈라짐과 탈락 현상, 교체 범위 판단 부탁드립니다
도어시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