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 선정 시 디테일한 마감 구현 능력과 자재 선택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에 내 집 마련을 하면서 턴키로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사실 예전에 전세를 줬던 집을 같은 업체에 맡겼을 때, 세입자분이 하자가 하나도 없다고 하실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던 경험이 있어 다시 믿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이 디테일에 굉장히 예민하시고 타협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이번에도 믿고 맡겼는데, 제가 요청한 몇 가지 아이디어들이 실제 결과물로 잘 구현되었는지 판단하고 싶습니다. 제가 제안한 내용은 좌식 스타일의 욕실, 5t 두께의 장판, 전체적인 우드 앤 화이트 톤, 그리고 안방의 욕실 공간을 드레스룸으로 변경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5t 장판을 선택했는데, 사장님은 마루를 강하게 추천하셨지만 저는 관리가 편한 장판을 고집했습니다. 현재 상태로는 나무에 물을 주다 흘려도 마음이 편해서 만족스럽습니다. 그 외에도 히든도어, 아치형 문, 서재 슬라이딩 도어, 1200 사이즈의 대형 타일 화장실, 칸스톤 상판을 적용한 주방, TV 반매립 박스 등이 시공되었습니다.
특히 놀랐던 점은 붙박이 가구가 열리는 부분과 창틀이 맞닿는 지점에 고무 패킹을 붙여두신 점이었습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것이 일반적인 턴키 공정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니면 특별히 꼼꼼한 사례인지 궁금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제가 놓친 디테일한 체크 포인트가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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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창틀 고무 패킹 같은 건 정말 세심하시네요. 보통은 그냥 닫히게 둡니다.
저도 그 부분 보고 정말 신경 쓰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5t 장판이면 웬만한 마루보다 보행감 좋으실 텐데 탁월한 선택이시네요.
안방 욕실을 드레스룸으로 바꾸는 건 설비 공사가 들어갔을 텐데 마감이 깔끔한가요?
이 사례에서는 사용자의 요구사항인 좌식 욕실과 공간 변경이라는 구조적 변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마감 확인보다는 설비 배관의 위치 변경 후 누수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고, 이후 1200 대형 타일의 단차나 구배 상태를 점검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 상판 칸스톤이면 관리 편하시겠어요. 색상은 어떤 톤으로 하셨나요?
히든도어는 시간이 지나면 틀어지는 경우가 많다는데, 닫힘 상태는 정확한지 확인해보세요.
우드 앤 화이트 조합에 아치형 문까지 더해지면 정말 포근해 보일 것 같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로 서재 만드신 건 공간 활용 면에서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맞아요. 다만 슬라이딩 도어 레일에 이물질 끼면 소음 나니까 그 부분 체크하시길요.
1200 타일은 시공 난이도가 높은데, 줄눈 라인이 일정하게 잘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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