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한 장 교체 후 셀프로 메지 보수했는데 마감 상태 괜찮을까요
반셀프 공사 중 타일 작업이 끝났는데, 확인해 보니 타일 한 장을 갈아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다행히 타일러님께서 다시 방문해 타일은 붙여주셨고, 메지 채우는 작업은 제가 직접 하기로 했습니다.
전문 도구가 없어서 집에 있던 일회용 빵칼을 네일 파일로 갈아 스파츌라 대신 사용했고, 믹싱은 종이컵에 해서 진행했습니다. 메지는 마페이 112번 제품을 썼고, 질감은 요거트 정도로 맞췄습니다. 물을 생각보다 조금씩 넣어야 양 조절이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스파츌라로 밀어 넣었는데 잘 안 들어가서 결국 라텍스 장갑을 끼고 손으로 직접 밀어 넣었습니다. 그 후에 물티슈로 살살 닦아내며 마무리했습니다. 모서리 부분은 그냥 패스했는데, 제 눈에는 퍼펙트해 보이지만 실제로도 괜찮은 마감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케라폭시 시공도 고민했었는데, 신축 아파트 거주 당시 양생 과정에서 타일이 터지는 사례를 본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일반 메지로 가기로 결정하고 케라폭시 공정은 취소했습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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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룸줄눈
후기 17개 · 경기 안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손으로 직접 밀어 넣으셨으면 틈새까지 꽉 찼을 것 같네요. 혹시 닦아내실 때 너무 많이 닦아내서 메지가 파인 곳은 없으신가요?
물티슈로 살살 닦아서 그런지 크게 파인 곳은 없어 보여요. 그래도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봐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타일 한 장을 교체한 후 주변 메지를 채우신 상황이므로, 보수 부위와 기존 메지 사이의 단차나 색상 차이가 있는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손으로 충진하셨을 때 내부 공극 없이 밀실하게 채워졌는지가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케라폭시 취소하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양생 기간 동안 타일 터짐이 걱정되신다면 일반 메지로 쓰시다가 나중에 보수하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맞아요. 저도 처음에 욕심냈다가 나중에 수정하기 힘들까 봐 일반 메지로 갔는데 만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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