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전에는 견적 못 준다는 업체들 때문에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지금 해외에 살고 있어서 일단 업체 한 곳이랑 카톡으로만 상담을 해봤거든요. 대략적인 금액은 들었는데, 결국 실측 나가서 집 상태를 직접 봐야 정확한 견적을 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비교하고 싶은 업체들을 다 추려서 각각 실측 약속을 잡고, 견적서를 다 받은 다음에 최종 업체를 골라야 하는 건지 순서가 헷갈려요. 자재가 정해져야 예산 비교가 될 것 같은데, 보통 자재 미팅은 계약 후에 한다고 하니 객관적으로 비교할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조만간 방문 상담하러 한국에 들어갈 계획이라 그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몇 군데 컨택해두려고 해요. 시간이 너무 제한적이라 마음이 급하네요. 그리고 저희 집 타입을 실제로 시공해본 업체만 찾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경력 많고 후기 좋은 곳이면 충분할지도 고민이에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처음 할 때 그랬는데 실측 없이는 견적서가 그냥 '가견적'이라 나중에 금액 확 올라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웬만하면 실측 다 받아보시는 게 안전해요.
아 역시 실측이 필수겠네요. 업체 여러 곳에 실측 요청드리면 너무 부담스러워하시진 않을까요
타입 경험 있는 업체가 확실히 구조를 잘 알아서 소통이 편하긴 해요. 그래도 포트폴리오 결이 잘 맞으면 안 해본 곳이라도 괜찮더라고요.
자재 미팅 전에 대략적인 등급이나 원하는 브랜드 리스트를 미리 전달해 보세요. 그러면 실측 후에 받는 견적서가 훨씬 구체적이라 비교하기 수월하실 거예요.
오 리스트를 미리 드리는 방법이 있겠네요. 생각지 못한 팁 감사해요
해외에 계시면 시간 맞추기가 진짜 힘드시겠어요. 온라인 상담 때 최대한 상세하게 요청사항 적어서 보내시고 추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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