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세기 코드 빼는 작업은 언제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비용 좀 아껴보려고 턴키 대신 용감하게 반셀프에 도전했는데 생각보다 챙길 게 너무 많네요. 일단 10월 2일에 싱크대 철거하고 6일에 마루 철거가 잡혀 있어요.
근데 식세기 넣을 자리에 전원 코드를 미리 빼둬야 하잖아요. 조명 목공은 따로 안 하고 LED 교체로만 마무리할 생각인데, 이 전기 작업은 정확히 어느 타이밍에 넣는 게 맞을까요. 철거 직후에 바로 해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전체적으로 철거하고 필름, 욕실 기구 교체, 중문, 타일, 줄눈, 주방 설치, 마루, 도배 순으로 짜봤거든요. 이 흐름대로 가도 큰 문제 없을지, 아니면 제가 놓치고 있는 순서가 있을지 걱정돼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식세기 전용선 작업이면 보통 철거하고 나서 벽 뜯겨 있을 때 하는 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아, 그럼 마루 철거 전이나 후에 전기 반장님을 불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공정 순서 보니까 도배를 제일 마지막에 잡으셨는데, 보통 마루하고 도배 순서는 현장 상황마다 달라서 기사님들이랑 다시 조율해 보세요.
저도 반셀프 때 주방 타일이랑 싱크대 순서 때문에 엄청 고민했었는데, 타일 먼저 꼼꼼하게 끝내고 싱크대 들어오는 게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중문 설치 시점이 조금 빠른 것 같은데, 혹시 큰 자재 들어올 때 문 긁힐까 봐 저는 좀 뒤로 밀었거든요.
아 맞아요. 싱크대 들어올 때 중문 있으면 위험할 수도 있겠네요.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요.
필름 작업을 초반에 잡으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하면 먼지 때문에 붙이기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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