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실 단열 터진 거 부분 보수만으로는 안 될까요
주방 옆 다용도실이랑 완강기실 쪽 단열이 터져 있는 걸 발견했어요. 급하게 근처 집수리 업체에 물어봤는데, 부분적으로 보수하고 탄성코트 칠하는 건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전부 다 뜯어내고 단열부터 탄성코트까지 재시공해야 한다는데 견적이 160~200만 원 선으로 나왔어요. 이런 하자는 처음이라 당황스러운데, 정말 전체 철거 후 재시공이 정석인지 궁금해요. 부분 보수했다가 나중에 또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되긴 하거든요.
업체 섭외도 고민이에요. 단열 전문이랑 탄성코트 전문을 따로 불러야 할지, 아니면 그냥 한 곳에 일괄로 맡기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인터넷 플랫폼은 다들 조심하라고 하셔서 어디서 업체를 찾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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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베란다 쪽 단열 터져서 고생했었는데, 부분 보수했다가 1년 뒤에 다시 곰팡이 올라오더라고요. 결국 다시 뜯어냈던 기억이 있어요.
아... 역시 부분 보수는 위험할까요. 다시 뜯게 되면 비용이 두 배로 들 것 같아 고민이에요.
단열이랑 탄성은 공정이 이어져 있어서 한 업체에 맡기는 게 일정 잡기 편하실 거예요. 따로 부르면 앞 공정 마감 확인하고 다음 업체 부르는 게 은근히 스트레스거든요.
일정 꼬이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일괄로 맡기는 쪽으로 좀 더 알아봐야겠어요.
견적이 생각보다 세게 나온 느낌이긴 한데, 철거 범위가 넓으면 그 정도 나올 수도 있어요. 다른 업체 두세 곳 정도 더 불러서 비교해 보세요.
저는 동네 커뮤니티나 단지 단톡방에서 실제 시공하신 분들 추천받아서 진행했어요. 그게 제일 믿음직하더라고요.
완강기실 쪽은 좁아서 작업하기 까다로우니 숙련된 분이 오셔야 할 거예요. 견적 비교하실 때 작업 범위 정확히 말씀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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