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47평 구축 화이트 톤 반셀프 공사 계획, 2200만원 예산과 3주 일정 검토 부탁드립니다
처음 집을 샀을 때는 욕실이랑 씽크대, 도배 정도만 새로 하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서 공부할수록 알게 되는 게 많아지더라고요. 결국 계획을 계속 수정하게 되었고 예산도 처음 생각보다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40평대 구축 아파트를 대상으로 세운 계획은 이렇습니다. 철거는 거실과 주방의 온돌마루, 씽크대, 화장대, 베란다 선반과 버티컬, 몰딩, 등박스 등을 진행하고 욕실은 덧방용 철거를 잡았습니다. 목공으로는 천정 평탄화와 걸레받이, 몰딩, 욕실 문 교체, 드레스룸 무지주 선반 설치와 주방 벽 단차 메움을 계획 중입니다.
타일은 욕실 2곳 덧방과 주방 벽면을 진행하고, 필름은 문과 틀, 내부 샷시, 붙박이장, 신발장, 중문, 현관문까지 전체적으로 입히려고 합니다. 전등과 조명은 제가 직접 셀프로 진행하고, 도배는 전체 실크, 바닥은 2.2T 장판으로 결정했습니다. 씽크대는 PET 무광 화이트 도어에 E0 사양으로 사제 업체에 맡길 예정입니다.
일정은 동의서 작성을 시작으로 철거, 목공, 타일, 필름, 도기 설치, 도배, 장판, 씽크대, 입주청소 순으로 약 3주 정도로 잡았습니다. 예산은 2,200만 원 정도로 설정했는데,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욕실과 씽크대 그리고 집 전체를 화이트 톤으로 밝게 바꾸는 것입니다.
현장 감독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수시로 확인하거나 저녁 8시 이후에 방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예산 한계 때문에 베란다는 과감히 제외하고 입주청소 때 깨끗하게 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이렇게 정리하니 몇 줄 안 되지만, 이 계획을 짜기 위해 몇 달을 고민했습니다. 이 정도의 공정 구성과 예산 범위가 현실적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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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40평대인데 예산 2,200만 원이면 정말 타이트하게 잡으신 것 같네요. 특히 목공이랑 필름 범위가 넓어서 실제 견적 받으시면 예산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그래서 베란다 쪽은 아예 포기하고 내부 마감에만 집중하려고 계획을 수정했어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목공과 타일 공정이 겹치지 않게 배치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방 벽 단차 메움 같은 목공 작업이 선행되어야 타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므로, 해당 공정 간의 간섭 여부를 먼저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장 감독 시간을 오전 위주로 잡으신 건 좋은 선택이네요. 다만 필름이랑 도배 사이에 간격이 짧은데, 현장 상황에 따라 하루 정도 밀리면 뒤 일정이 다 꼬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전기 조명을 셀프로 하신다고 했는데, 목공 단계에서 전선 빼두는 작업(까내기)은 목수님께 요청하신 건가요? 이 부분 놓치면 나중에 정말 고생합니다.
아, 그 부분은 아직 구체적으로 요청 안 드렸는데 지금 바로 체크해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제 씽크대 업체 선정하실 때 E0 등급 확인하시는 건 아주 좋은 선택이시네요. 화이트 톤으로 가신다면 필름지와 도배지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우실 텐데 샘플 꼭 대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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