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층 매매 후 올수리 여부와 인테리어 비용 회수 가능성에 대한 고민
이번에 저층 매물을 매매하게 되었습니다. 샷시를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올수리를 진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그런데 주변 어른들께서는 저층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3~4년 정도 적당히 살다가 다른 집으로 갈아타라고 조언하시네요. 도배와 마루 정도만 부분적으로 손보고 청소해서 살다가 이사하라는 의견이 많으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에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잘 잡아서, 인테리어 비용 정도만 투자하면 되는 상황이라 욕심이 납니다. 예산은 어느 정도 확보해 둔 상태라 투입할 의향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층이라도 내부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해놓으면 나중에 매도할 때 훨씬 잘 팔릴 것 같은데, 실제로 인테리어 비용을 어느 정도 회수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운에 맡겨야 하는 부분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현재 집 상태는 첨부한 사진과 같습니다. 이 정도 컨디션에서 올수리를 진행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조언대로 최소한의 부분 수리만 하고 사는 것이 현명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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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층은 확실히 수요층이 한정적이라 올수리 비용을 다 받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도 깨끗한 집을 찾는 분들은 분명히 계시니 취향을 덜 타는 기본 스타일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역시 회수가 완전히 되지는 않겠군요. 그래도 너무 낡은 상태보다는 경쟁력이 있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현재 집의 노후도와 매도 계획 시점을 먼저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심미적 교체인지, 기능적 보수가 필요한 상태인지에 따라 투자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저층 살다가 팔아봤는데, 인테리어 되어 있으면 확실히 빨리 나가긴 하더라고요. 다만 금액을 더 받는 건 별개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3~4년 뒤에 이사 가실 계획이라면 굳이 올수리까지 하실 필요 있을까요? 도배랑 마루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데 가성비 있게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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