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에서 이스턴킹으로 바꿨더니 침실 공간감이 달라졌어요
매트리스 고를 때 브랜드 이름이나 가격표부터 보면 계속 흔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정보 없이 누워만 보는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골랐어요. 그렇게 체형이랑 수면 습관만 따져서 브렌트우드홈으로 결정했는데, 확실히 선입견 없이 고르니까 몸에 딱 맞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이즈는 기존에 쓰던 퀸에서 이스턴킹(EK)으로 과감하게 키웠어요. 처음엔 너무 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 둘이 뒤척여도 운동장처럼 넉넉해서 수면의 질이 확 올라갔어요. 진작 바꿀 걸 그랬다 싶을 정도예요.
프레임은 맞춤으로 제작하면서 C타입 충전 단자랑 은은한 조명을 헤드에 넣었어요. 덕분에 공간만 차지하던 사이드 테이블을 아예 치워버렸거든요. 침실이 훨씬 미니멀해지고 깔끔해져서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9
블라인드 테스트 진짜 궁금해요. 브랜드 모르고 누우면 평소에 생각지 못한 모델을 고르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평소면 안 봤을 브랜드였는데 몸이 편하니까 바로 결정하게 되더라고요.
사이드 테이블 없앤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도 프레임에 충전 단자 넣을까 고민 중인데 진짜 편하신가요
진짜 편해요. 자기 전에 폰 충전기 선 꼬일 일 없고 공간이 확 넓어져서 대만족 중이에요.
이스턴킹 사이즈면 방에 꽉 찰 것 같은데 공간 얼마나 남으셨어요
방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 집은 넉넉하게 들어가더라고요. 넓게 쓰는 만족감이 훨씬 커요.
저도 지금 퀸 쓰고 있는데 너무 좁아서 고민이었거든요. EK로 갈아타야겠네요.
맞춤 프레임 제작하면 배송 설치 때 시간 오래 걸리지는 않던가요
기사님 두 분이 오셔서 생각보다 빠르게 착착 설치하고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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