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40평대 확장 없이 반셀프 진행하려는데 목공 범위와 예산 설정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 번도 크게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 40평형대(전용 34평)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구조 변경이나 확장은 없이 도면 그대로 유지하면서, 정말 필요한 부분만 챙겨서 반셀프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가장 욕심을 내고 있는 부분은 거실과 주방 천장입니다. 오래전부터 실링팬 설치를 꿈꿔왔어서, 이 구역만큼은 천장 목공 작업을 통해 보강하고 다운라이트와 실링팬을 제대로 시공하고 싶습니다. 그 외의 부분은 최대한 담백하게 가져가려 합니다.
처음에는 예산을 2,000만 원 안쪽으로 끊어보려고 계획했으나, 막상 뜯어보니 처음 할 때 같이 해야 하는 필수 시공들이 계속 추가되면서 현재는 3,000만 원까지 늘어난 상태입니다. 최대한 여기서 더 조여서 2,000만 원대 중반 정도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고민입니다.
개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하루에 한두 시간 정도는 짬을 내어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일정을 짜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목공 쪽은 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이 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혹시 이런 구축 아파트 천장 작업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나 믿고 맡길 만한 작업자분을 알고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구축 40평대면 생각보다 변수가 많으실 거예요. 확장 안 하신다니 다행이지만 천장 목공 들어가면 생각보다 비용이 훅 뜁니다.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거실 주방 쪽으로만 집중해서 예산을 짜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실링팬 하시려면 천장 보강이 필수인데, 기존 천장 높이가 낮으면 답답해 보일 수 있어요. 높이 확인 먼저 해보셨나요?
이 사례에서는 실링팬 설치를 위한 천장 보강 작업과 다운라이트 배선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므로, 목공 공정 전 전기 팀과 협의하여 보강 위치를 먼저 잡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2,000만 원대 중반이면 40평대에서 상당히 타이트한 예산이네요. 목공 외에 다른 공정에서 얼마나 줄이셨는지 궁금합니다.
확장을 안 하셨으니 그나마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구축은 뜯었을 때 나오는 추가 비용이 무섭죠.
저도 비슷한 평수 구축 반셀프 했는데, 목수님 섭외가 제일 힘들더라고요. 지역 기반으로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하루 1~2시간 현장 확인이면 충분하시겠어요. 다만 목공 작업 날에는 가급적 오래 계시면서 디테일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실링팬 달면 거실 분위기 확 바뀌죠. 저도 구축에 설치했는데 만족도 최상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예산 조이시다가 너무 싼 업체만 찾으시면 나중에 마감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적정선에서 타협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80년대 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과 타일 마감 순서 고민입니다
- 맞벌이 부부의 32평 반셀프 공정 계획, 2천만 원대 예산과 일정 현실적인가요
- 구축 29평 반셀프 입문자입니다. 공정별 계획과 누락된 부분이 있는지 봐주세요
- 욕실 셀프 시공 시 조적 젠다이와 파티션 설치 후 마감 처리 고민입니다
- 반셀프 진행 중 목공 단계에서 놓친 가전 배관과 전기 작업 수정 범위 질문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