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계획과 타일 마감 순서 고민입니다

먼***복

80년대에 지어진 33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반셀프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연식이 오래된 집이라 철거 범위가 꽤 넓은 편입니다. 현관 타일과 신발장, 전체 걸레받이, 베란다와 다용도실의 붙박이장을 모두 걷어낼 예정이고, 문과 문틀 7개와 조명, 강화마루까지 전부 철거하려고 합니다. 특히 화장실은 덧방이 두 번 되어 있어서 벽은 한 겹만 철거하고 바닥은 모두 철거한 뒤 방수 작업을 다시 잡을 계획입니다.

전기 작업으로는 인덕션 전용선과 현관 및 화장실 T5 조명선을 배전반에서부터 새로 빼고, 화장실에 콘센트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목공에서는 다용도실 아치 벽을 만들고 화장실 문 쪽 벽에 5cm 석고보드를 세울 예정이며, 문틀 6개를 새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원래는 무문선이나 무몰딩 천장 작업도 하고 싶었지만, 재건축 예정인 단지라 목공에 너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했습니다.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타일 공정입니다. 주방과 거실, 방 바닥 전체를 600각 포세린 타일로 시공하고 주방 벽과 화장실, 현관까지 모두 타일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세탁실과 베란다는 300각으로 계획 중입니다. 타일 공정을 정해진 일정 안에 모두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크고, 특히 타일 시공 후에 걸레받이 마감을 어떤 방식으로 처리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공정 순서는 철거와 설비, 방수 이후에 목공을 진행하고, 그 뒤에 타일, 도배, 가구 및 도기 설치 순으로 잡았습니다. 이 흐름대로 진행했을 때 타일과 걸레받이 마감에서 문제가 없을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판단 기준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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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수***라1시간 전

전체 바닥을 600각 포세린으로 가신다면 걸레받이 높이와 타일 마감 선을 어떻게 맞추실 건지 결정하셨나요?

먼***복59분 전

그 부분이 가장 머리 아픈 지점입니다. 타일 시공 후에 걸레받이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 질문드렸습니다.

방***길1시간 전

80년대 구축이면 철거할 때 예상치 못한 변수가 많을 텐데, 방수 공사 기간을 충분히 잡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먼***복1시간 전

철거와 설비, 방수를 묶어서 이틀 정도로 잡았는데, 혹시 부족할까요?

목***석1시간 전

목공 단계에서 화장실 벽 석고보드 세우는 작업이 타일 공정보다 먼저 잡혀 있어서 다행이네요. 순서가 바뀌면 곤란했을 겁니다.

줄***법59분 전

타일 면적이 상당히 넓으신데, 600각 포세린이면 시공 인원과 일정을 넉넉하게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타***무47분 전

맞아요. 특히 주방 벽까지 다 600각으로 가시면 작업 시간이 꽤 걸릴 거예요.

전***라52분 전

인덕션 선을 배전반에서 직접 빼시는 건 아주 좋은 선택이네요. 구축은 전력 용량이 부족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도***게41분 전

타일 시공 후에 도배를 잡으신 건 정석대로 잘 짜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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