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직부등 3개로 가려는데 너무 옛날 스타일일까요
요즘 다들 하는 우물천장에 실링팬 조합을 포기하고 거실에 그냥 직부등 3개를 달기로 했어요. 신혼부부인 데다 곧 아기 계획도 있어서, 총괄해주시는 분이 되도록 직부등을 다는 방향을 강하게 권하시더라고요.
근데 막상 결정하려니 거실이랑 안방, 작은방까지 전부 메인등을 직부등으로 가져가는 게 너무 트렌드에 뒤처지는 건 아닌지 계속 신경 쓰여요. 혹시 지금이라도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거실 티비 쪽은 벽걸이로 선매립할 예정이라 안티글레어 2.5인치 다운라이트를 넣으려고 해요. 벽에서 150mm 정도 띄워서 티비 뒤로 3개, 베란다 앞 에어컨 실외기 쪽에 1개 이렇게 배치했는데 이 간격이 적당한지 모르겠어요.
안방은 구조가 좀 특이해서 고민이 더 커요. 길쭉한 형태인데 일직선은 아니라서 중앙 벽에 침대를 붙이고 직부등 하나를 달고, 양 끝에 다운라이트를 하나씩 배치해볼까 하는데 더 나은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요. 며칠 뒤면 바로 시작이라 마음이 급하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아기 키우실 거면 조도 확보가 진짜 중요해서 직부등이 실용적이긴 해요. 저도 처음엔 매립등만 생각했다가 결국 메인등 하나는 챙겼거든요.
맞아요. 실용성 때문에 결정하긴 했는데 그래도 디자인 포기하려니 계속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티비 뒤 150mm면 빛이 은은하게 퍼져서 괜찮을 것 같아요. 너무 벽에 붙이면 오히려 그림자 져서 안 예쁘더라고요.
안방 구조가 특이하면 차라리 메인등 빼고 다운라이트를 여러 개 배치하는 게 공간이 더 넓어 보일 수도 있어요.
아, 다운라이트로만 구성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겠어요.
저도 신혼집 할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직부등 달았어요. 요즘은 다시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이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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