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위치 1번이랑 2번 사이에서 갈팡질팡 중이에요
43평형인데 중문 위치 때문에 가족들이랑 의견이 계속 갈리네요. 지금은 방문처럼 열고 닫는 스타일로 1번 위치에 있는데, 저는 그냥 여기서 문 디자인만 예쁘게 바꿔도 충분할 것 같거든요. 신발장이 띄움 시공이라 밖에서 보여도 크게 지저분하지 않을 것 같고, 평소에 문을 열어두는 시간이 많아서 이 위치가 편하더라고요.
근데 가족들은 무조건 2번 위치에 원슬라이딩으로 가자고 해요. 신발장이랑 공간이 딱 분리되는 게 훨씬 깔끔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저도 분리되는 건 좋은데, 원슬라이딩을 설치하면 문을 열어놨을 때 벽 쪽에 계속 겹쳐 있는 게 괜히 답답해 보일 것 같아서 망설여져요.
특히 저희 집은 맞은편 베란다 창으로 뒷동이 바로 보여서 모루유리나 미스트유리처럼 시선 차단되는 걸 써야 하거든요. 그러면 더더욱 문을 열어두는 시간이 길어질 텐데, 그럴 때마다 겹쳐 있는 문을 보는 게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뎀퍼 수리 같은 유지보수 문제도 신경 쓰이고요. 타일이랑 천장까지 다 새로 할 계획이라 지금 확실히 정해야 하는데 너무 어렵네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도어스토리
후기 15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40평대인데 원슬라이딩으로 갔거든요. 확실히 신발장이 가려지니까 현관 들어올 때 느낌이 아예 달라요.
역시 공간 분리되는 게 큰 장점이겠죠. 근데 열어놨을 때 답답함은 없으셨나요
평소에 문을 계속 열어두신다면 1번 위치가 동선상으로는 훨씬 편하실 거예요. 굳이 2번으로 옮겼다가 후회하는 것보다 익숙한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모루유리 쓰시면 시선 차단은 되는데 완전 불투명한 건 아니라서, 2번 위치에 설치했을 때 개방감이 얼마나 있을지 잘 따져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더더욱 문을 열어두게 될 것 같아 걱정이에요
뎀퍼 수리 걱정하시는데 요즘 나오는 브랜드 제품들은 꽤 튼튼하더라고요. 그래도 신경 쓰이시면 1번으로 가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신발장 띄움 시공하시면 1번 위치여도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올 거예요. 저도 비슷한 구조인데 디자인만 바꿔도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중문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공사 중 자동 중문 선택과 시공 후 유리 파손 대응 경험 공유
- 던오크 중문이랑 포그그레이 신발장 조합이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 화이트 우드 컨셉 현관 중문 선택과 기존 신발장 필름 리폼 고민입니다
- 현관 입구 꺾인 구조에 포인트 벽 설치와 중문 설치 시 개방감 고민입니다
- 분양 옵션 중문 105만원 주고 할지 사제로 갈지 갈등 중이에요
중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