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공사 계획 중인데 예산 증액 범위와 공정 순서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초***무

처음에는 유명 브랜드 매장 몇 군데를 돌아다니며 견적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예산과 실제 견적서의 차이가 너무 커서 당황스러웠습니다. 화장실 두 곳을 고치는 데만 천만 원 가까이 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막막한 마음으로 이곳저곳 정보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며칠 동안 많은 분의 경험담과 게시물들을 정독하다 보니 어느 정도 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수전이나 세면대 모델을 고르는 법, 타일 크기에 따른 느낌 차이, 그리고 덧방이라는 개념까지 익숙해졌습니다. 주방 역시 처음에는 예산 문제로 포기하려 했던 스타일이 있었는데, 직접 문의하고 발품을 팔다 보니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향으로 정리가 되어 계약까지 마쳤습니다.

현재 계획 중인 공사 내용은 화장실 2칸, 주방, 각 방 붙박이장, 거실 아트월입니다. 일정은 이사 후 보양부터 시작해 철거, 타일, 도기 및 천장 시공, 목공 보강, 가구 설치, 도배, 조명 설치, 마감 작업 순으로 잡았고 마지막에 입주청소를 하고 입주할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예산을 2천만 원 정도로 생각했으나, 공부하며 내용을 구체화하다 보니 현재는 3천만 원을 조금 넘긴 상태입니다. 제가 짠 이 공정 순서와 예산 변동 폭이 일반적인 수준인지, 혹시 놓친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조명과 콘센트를 고르는 단계에 있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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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먼***탈1시간 전

공정 순서는 정석대로 잘 잡으신 것 같네요. 다만 도배 후에 조명 설치하시는 건데, 전선 빼놓는 작업이 미리 되어 있는지 확인하셨나요?

초***무29분 전

네, 조명 재설치 전에 전기 작업 부분을 일정에 넣긴 했는데 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해보겠습니다.

타***아1시간 전

예산이 1천만 원 정도 늘어난 건 자재 등급을 올리시면서 자연스럽게 변한 것 같네요. 덧방으로 진행하시는지 아니면 올철거인지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클 텐데 어떤 쪽으로 결정하셨나요?

초***무52분 전

공부하면서 덧방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져서 그 방향으로 알아보고 결정했습니다.

계***인19분 전

전체 공사가 아니라 부분 공사라 일정이 타이트해 보여요. 특히 가구 설치와 도배 사이의 간격이 좁은데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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