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부분 수리 계획 중인데 미장과 목공 공정 순서가 맞을까요
이번에 어느 정도 리모델링이 되어 있는 구축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면서 부분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체 평수는 약 56제곱미터 정도이며, 제가 직접 실측해서 도면을 그려봤는데 실제 현장과는 약간의 오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계획 중인 공사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철거 단계에서 거실과 방들, 부엌 베란다의 장판을 걷어내고 그라인딩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방들과 화장실 문틀, 거실 쪽 베란다 창고 문도 함께 철거하려고 합니다.
그다음 미장 공정으로 문턱을 제거한 자리를 메꾸고, 전체적으로 포세린 타일을 깔기 위해 몰탈을 이용한 평탄화 작업을 잡았습니다. 목공에서는 방과 화장실의 문선과 문틀 작업을 하고, 전체적인 걸레받이와 평몰딩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마무리로는 거실, 부엌, 방들에 포세린 타일을 시공하고 줄눈 작업을 한 뒤, 전체 도배로 끝내려고 합니다. 공정별로 날짜를 나누어 철거, 미장, 목공, 타일, 도배 순으로 일정을 짜보았습니다.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바닥 타일 시공입니다. 그런데 공사 순서를 짜다 보니 미장 작업과 목공 작업 중 어느 것이 먼저 오는 것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이 순서에 대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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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계획하신 공정 순서가 전반적으로 깔끔하네요. 다만 미장과 목공 순서는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일반적인 기준에서 어떤 순서가 더 권장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바닥 평탄화 미장을 먼저 하시고 그 위에 목공 작업을 하시는 게 수평 잡기에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문틀 철거 후 미장으로 메꾸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목공에서 문틀을 세울 때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미장이 덜 마른 상태에서 목공이 들어오면 곤란하니 양생 기간을 충분히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바닥 타일에 가장 중점을 두신다고 하셨는데, 타일 시공 전에 목공 작업이 완전히 끝나야 먼지가 덜 납니다.
도면 실측하신 거 꼼꼼하시네요. 미장 후에 목공 순서로 가시는 게 일반적인 흐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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