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외벽 단열 후 마감재 관리 방법과 오염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곰***어

최근에 베란다 곰팡이가 너무 심해서 창가 쪽 외벽에 단열재를 넣고 마감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자가가 아니라서 정확히 어떤 자재로 수리를 해주신 건지는 모르겠는데, 마감 상태가 생각보다 생소해서 관리법을 여쭤보려고 합니다.

일단 육안으로 봤을 때 광택이 없는 무광 상태이고, 손으로 만져보면 사포처럼 까슬까슬한 느낌이 납니다. 그런데 문제는 표면을 살짝만 긁어도 검게 자국이 남는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살던 집은 유광 코팅이 되어 있어서 물이 튀어도 그냥 슥 닦아내면 그만이었는데, 이번 마감재는 성질이 완전히 다른 것 같습니다.

마침 시공해주신 사장님이 방문하셨을 때, 바닥 타일을 청소하다 보면 벽에 물이 닿을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청소하느냐고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벽에 물이 닿으면 안 좋다고 하시면서, 타일 바닥은 그냥 물티슈로만 청소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물에 닿으면 안 된다는 말씀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무광의 까슬한 마감재는 평소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특히 나중에 다시 곰팡이가 생겼을 때, 물 청소가 안 된다면 제대로 닦아낼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비슷한 마감재를 사용해보신 분들이 계신지, 혹은 관리 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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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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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먼***라3시간 전

사진상으로는 무광 페인트나 특수 마감재처럼 보이는데, 정말 물티슈로만 닦아야 하는지 의아하네요.

곰***어2시간 전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당황스러워요. 보통 베란다는 물청소를 당연하게 생각하니까요.

결***워3시간 전

표면이 사포 같다면 오염물질이 끼기 쉬운 구조일 텐데, 물을 못 쓰게 하면 관리가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하***굿3시간 전

검게 자국이 남는다는 건 표면 마찰에 취약하거나 오염이 바로 흡수되는 재질이라는 뜻 아닐까요?

곰***어1시간 전

맞아요. 살짝 긁었는데도 검은 선처럼 자국이 남아서 당황했습니다.

셀***다2시간 전

사장님이 물에 닿으면 안 좋다고 하신 이유가 단열재 내부로 습기가 스며들까 봐 그러시는 건지 확인해보세요.

구***기2시간 전

무광 마감은 처음엔 예쁘지만 관리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젖은 걸레로 닦아도 자국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워2시간 전

공감합니다. 특히 베란다처럼 외부 습기가 많은 곳은 코팅 여부가 정말 중요하죠.

꼼***감2시간 전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 알아야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시공 내역서를 요청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햇***해1시간 전

물티슈로만 닦으라는 건 사실상 젖은 청소를 하지 말라는 뜻 같은데, 곰팡이 예방 차원인지 마감재 보호 차원인지 모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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