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타일의 변수와 케라폭시 무메지 시공 | 광교 40단지
광교 40단지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에서 진행된 욕실 줄눈 작업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리모델링 단계에서 안방과 거실 화장실 전체에 무메지 시공을 적용한 사례입니다.
줄눈의 색상을 맞추거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자재를 선택할 때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어떤 자재가 쓰였고 작업 과정에서 어떤 점을 챙겼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벽 타일의 줄눈 사이에 자재를 채워 넣는 과정입니다. 무메지 시공은 타일과 줄눈의 색상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 일체감을 주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위해 정밀한 충진 작업이 필요합니다.

욕조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갑니다. 설비와 타일이 만나는 지점은 틈새가 생기기 쉬워 더욱 세심하게 자재를 밀어 넣어야 나중에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회색 타일 벽면과 상단 콘크리트 구조물이 맞닿은 지점입니다. 벽면의 기초 상태에 따라 줄눈재가 들어가는 깊이가 달라지므로, 표면의 이물질을 먼저 정리하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벽면에 설치된 고정 부품 주변의 틈새를 메우는 장면입니다. 작은 구멍이나 부품 주변은 자재가 뭉치거나 덜 채워질 수 있어 꼼꼼한 수작업이 요구되는 구간입니다.

전선이 노출된 벽면 상단의 프레임 주변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전기 배선이 지나가는 자리는 추후 보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주변 마감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간섭을 줄였습니다.

금속 힌지가 보이는 문틀과 회색 타일 벽면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문틀의 각진 모서리 부분은 자재가 밀려 나오기 쉬워 적정량을 도포하고 정교하게 긁어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의 안방 화장실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습니다. 100*200 크기의 작은 포인트 타일이 시공되어 있었는데, 이에 맞는 전용 도구인 에폭시 흙손이나 플로트 없이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벽과 바닥 타일이 만나는 접합부의 마감 상태입니다. 무메지 시공의 특성상 경계선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야 하므로, 접합부의 높낮이를 세밀하게 맞추어 마무리했습니다.

콘크리트 벽면의 직사각형 틈새를 채움재로 메운 모습입니다. 줄눈 시공 전 벽면의 평탄도나 빈틈을 먼저 보완해야 줄눈재가 일정하게 도포되어 시각적인 균일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벽 타일의 줄눈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채우는 과정입니다. 특히 작은 타일이 사용된 구간은 작업 시간이 더 소요되더라도 빈틈없이 채워야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흰색 타일 벽면의 근접 촬영 모습입니다. 타일러가 미리 타일본드와 평탄 클립을 깨끗하게 제거해 준 덕분에 줄눈재가 타일 표면에 묻지 않고 깨끗하게 안착되었습니다.

보호 필름이 붙은 문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시공 후 보호 필름을 제거했을 때 줄눈 마감이 문틀에 달라붙지 않도록 경계선을 정밀하게 처리했습니다.

배수구와 전기 소켓이 설치된 흰색 타일 공간의 전경입니다. 바닥의 배수구 주변은 물이 상시 고이는 곳이므로, 케라폭시 자재가 밀도 있게 채워졌는지 확인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무메지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타일의 크기와 종류를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100*200 사이즈의 포인트 타일이 포함되어 있다면, 작업 효율을 위해 전용 에폭시 흙손이나 플로트 같은 도구가 준비되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방 화장실은 300*300 바닥과 300*600 벽 타일에 케라폭시 130번을 사용했고, 거실 화장실은 600*600 포세린 타일에 케라폭시 112번을 적용해 전체 시공을 마쳤습니다.
마페이 케라폭시와 아덱스 EG15를 활용해 무메지 시공을 진행한 현장이었습니다. 포인트 타일의 크기와 케라폭시 번호를 꼼꼼히 대조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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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도 곧 욕실 리모델링 예정이라 무메지 고민 중인데, 포인트 타일 크기에 따라 도구가 달라진다는 점은 생각 못 했어요. 팁 감사합니다!
네, 타일 사이즈가 작을수록 세밀한 작업이 필요해서 전용 흙손이나 플로트가 있으면 훨씬 효율적이라고 해요!
흰색 타일 벽면에 줄눈재가 묻지 않고 깨끗하게 안착된 게 눈에 띄네요. 타일러분이 밑작업을 정말 잘해주신 것 같아요.
무메지 시공하면 타일이랑 줄눈 일체감이 생겨서 훨씬 정돈돼 보이더라고요. 안방 화장실 130번 색상 정보 감사합니다.
문틀이랑 타일이 만나는 모서리 마감이 정말 정교하네요.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서 퀄리티 차이가 나는 것 같아요.
맞아요, 특히 각진 모서리 부분은 자재를 정교하게 긁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100*200 포인트 타일 구간은 작업하시기 정말 까다로우셨을 것 같아요. 전용 도구 없이도 꼼꼼하게 채워진 게 보이네요.
케라폭시 112번 색상이 600각 포세린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맞네요. 거실 화장실 분위기가 아주 깔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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