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벽면 다운라이트 설치 시 조명 타입과 스위치 분리 판단 기준
거실 TV 쪽 다운라이트를 셀프로 설치하면서 겪은 상황인데, 조명 타입 선택과 스위치 구성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질문 겸 공유합니다.
처음에는 확산형 조명을 고려했으나, 저희 집은 아트월의 반사가 심한 편입니다. 확산형을 사용하면 TV 시청 중에 벽면에 빛이 반사되어 눈이 아픈 현상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래서 현재는 빛이 모이는 COB 타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파 쪽에 다운라이트를 추가로 설치하게 되면, 이 역시 벽면에 반사되어 TV 화면에 불빛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TV 쪽 조명과 소파 쪽 조명의 스위치를 분리해서 제어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저는 중앙등 선을 쫄대를 이용해 TV 위 다운라이트 위치까지 끌어와서 작업했습니다.
한 가지 더 확인하고 싶은 점이 있는데, 천장 타공 시 상의 위치가 변수더라고요. 나무나 철제로 된 상이 있으면 구멍을 뚫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는 환풍구 쪽에 카메라를 넣어 천장 내부 상황을 먼저 파악했는데, 이런 식으로 상의 재질이나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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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아트월 재질에 따라 반사 정도가 정말 다르더라고요. COB 타입으로 바꾸신 건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네, 확산형 썼을 때 눈이 너무 피로해서 결국 COB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스위치 분리 안 하면 TV 볼 때 소파 쪽 불까지 다 켜야 해서 불편하셨겠어요. 쫄대로 선 빼신 건 마감이 어떻게 되었나요?
천장 속에 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그냥 뚫었다가 낭패 본 적이 있는데, 카메라로 미리 확인하시는 방법이 정말 팁이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카메라 넣어서 확인했을 때 나무 상이랑 철제 상 구분하는 게 육안으로 명확히 보이나요?
스위치 분리 작업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데 직접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조명 위치 잡으실 때 TV 거리도 고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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