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워터큐브 유리로 신발 가림 효과를 더한 샴페인골드 중문 | 송도호반베르디움3차
안녕하세요. 기존의 열린 구조에서 중문을 통해 공간을 분리하고 외부 공기를 차단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현관과 거실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 고민인 경우가 많죠. 어떤 유리 조합이 실용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이 집의 구성이 참고가 될까요? 샴페인골드 프레임과 두 가지 타입의 강화유리가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베이지색 벽지와 회색 타일 바닥이 만나는 복도 끝에 슬라이딩 도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샴페인골드 색상의 초슬림 프레임이 주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정돈된 분위기를 만듭니다. 특히 하단부의 불투명한 패턴 유리가 시선을 적절히 차단해 줍니다.

도어의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물리는 지점을 자세히 보면 정밀한 가공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부의 투명한 느낌과 하부의 텍스처가 대비를 이루며 기능적인 분할이 이루어졌습니다.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일상적인 충격에도 견딜 수 있도록 마감했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흰색과 검은색 선이 교차하는 벽면 패널 사이에 도어를 고정하며 기초를 잡았습니다. 바닥 타일의 색상과 프레임이 이질감 없이 연결되도록 배치하는 단계입니다.

바닥 타일과 벽면 마감재가 만나는 접합부는 틈새 없이 밀착되었습니다. 금속 프레임이 바닥재와 맞닿는 선을 따라 정교하게 고정되어 흔들림 없는 상태를 유지합니다. 작은 틈 하나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는 디테일입니다.

천장과 벽면이 만나는 상부 구조를 잡는 과정입니다. 프레임이 들어갈 자리를 정확히 측정하여 상단에 유격이 생기지 않도록 고정했습니다. 이 단계에서 정확한 제단이 이루어져야 나중에 실리콘 마감이 깨끗하게 나옵니다.

문틀 상부의 접합부를 근접하게 살펴보면 프레임의 각이 정확하게 잡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상단부까지 꼼꼼하게 채워 넣는 과정입니다.

완성 후의 문틀 디테일을 보면 벽면과 천장의 마감 상태가 매끄럽게 연결되었습니다. 커튼이 드리워진 창가 쪽에서 보아도 프레임의 색상이 튀지 않고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실리콘 마감이 얇고 일정하게 도포되어 표면이 정돈되었습니다.

상부 도어 프레임과 천장 접합부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프레임의 상단 끝부분이 천장 면에 밀착되어 불필요한 빈 공간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밀착 시공이 소음 차단과 단열의 기초가 됩니다.

복도 쪽에서 바라본 중문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강화브론즈 유리가 적용된 상단부는 빛을 은은하게 투과시켜 답답함을 덜어줍니다. 베이지톤 벽지와 샴페인골드 프레임의 조합이 일관된 톤앤매너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시공 과정 중 도어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의 결합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하부 패널의 텍스처가 제대로 삽입되었는지 확인하며 조립을 진행했습니다. 강화유리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프레임의 고정력을 높이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공간의 용도가 명확히 구분되는 지점입니다.

설치 과정 중 투명 유리 벽과 슬라이딩 도어가 함께 배치된 장면입니다. 상하단으로 나뉜 유리 구성이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비치는지 확인하며 최종 위치를 조정했습니다. 타일 바닥 위에 레일이 안정적으로 안착된 상태입니다.
이번 현장은 1180*2350 사이즈의 맞춤 제작 중문을 통해 현관의 기능을 보완했습니다. 특히 상부에는 강화브론즈 유리를, 하부에는 강화워터큐브 유리를 배치해 시각적인 개방감과 신발 가림이라는 실용성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샴페인골드 초슬림 3연동 프레임과 강화워터큐브 유리의 조합을 통해 현관의 분위기를 바꾸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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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상단 브론즈 유리랑 하단 워터큐브 유리를 섞어서 쓴 아이디어가 좋네요. 혹시 이렇게 유리 타입을 다르게 조합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네, 이번 현장처럼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잡기 위해 상하단 유리를 다르게 구성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샴페인골드 프레임 색상이 베이지 벽지랑 톤이 정말 잘 맞네요. 너무 튀지 않고 은은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하단 워터큐브 유리가 신발을 가려줘서 깔끔해 보여요. 저희 집도 현관 정리가 안 돼서 고민인데 이런 구성이면 딱이겠어요.
곧 이사 갈 집 중문 고민 중인데 샴페인골드 컬러가 생각보다 차분하네요. 브론즈 유리 조합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초슬림 3연동 프레임이라 그런지 복도 라인이 훨씬 정돈되어 보여요. 얇은 프레임이 주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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