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반셀프 공정 계획 시 예산 초과 범위와 현장 감독 시간 판단 기준
대형 평수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공정 계획을 짜고 있는데, 생각보다 고려할 게 너무 많아 고민입니다. 현재 철거부터 샷시, 목공, 타일, 마루, 도배, 가구, 전기, 필름, 페인트까지 전체 공정을 잡고 있습니다.
특히 주방과 거실 확장, 현관 확장까지 포함되어 있어 철거 범위가 넓고, 이에 따른 단열 작업과 가벽 설치 같은 목공 공정이 꽤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간접 조명 박스 설치와 현관 확장 마감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데, 이런 세부 내역들을 하나하나 챙기다 보니 처음 잡았던 예산보다 지출이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하루에 아침과 오후로 나누어 각각 2시간 정도만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제한적인 시간만 투자해서 각 공정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고 조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걱정됩니다. 특히 목공이나 타일처럼 변수가 많은 공정에서 제가 놓치는 부분이 생기지는 않을지, 이 정도의 감독 시간이 적절한 수준인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공정 스케줄은 잡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변수들을 감당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마무리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하루 4시간이면 아주 적은 시간은 아니지만, 공정 간 간섭이 생길 때 대응하기엔 빠듯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목공 때는 계속 붙어 계시는 게 좋아요.
역시 목공 때가 제일 고비겠네요. 최대한 시간을 조정해 보겠습니다.
확장 공사가 많으시면 생각하신 예산에서 추가금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단열재나 폐기물 처리비용을 넉넉하게 잡으셨나요?
폐기물 비용까지 넣었는데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간접등 박스 같은 디테일한 부분은 현장에서 소통이 안 되면 나중에 뜯어내야 합니다. 감독 가능 시간에 체크리스트를 미리 만들어 가세요.
저도 대형 평수 해봤는데, 확장 부위 단열 확인 안 하면 겨울에 고생합니다. 감독 시간 중에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세요.
공정 계획표를 아주 상세하게 짜신 것 같은데, 실제 현장에서는 날짜가 밀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여유 일정을 두셨는지 궁금하네요.
맞아요. 특히 타일이나 마루 시공 후에 양생 시간이 필요한 공정들은 일정을 타이트하게 잡으면 낭패 봅니다.
현관 확장까지 하신다니 샷시랑 터닝도어 마감 부분을 잘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감독 시간이 짧아도 꼭 챙기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아파트 전체 수리 턴키 계약 전 공정 계획과 예산 범위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구축 탑층 반셀프 진행 후 예산 대비 시공 범위와 만족도 판단 기준
- 이사 날짜가 촉박한 대형 평수 올리모델링, 이 공정 스케줄로 가능할까요
- 전체 수리 반셀프 공정 계획 시 공정 간 간격과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
- 2009년식 구축 전체 리모델링 마감 단계에서 체크해야 할 포인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