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색 문틀에 화이트 벽지가 둥 떠 보일까 봐 고민이에요

결***인

바닥은 KCC 툰트라 화이트로 정했는데 벽지에서 계속 막히고 있어요. 샘플들을 계속 대보고 있는데 인테리어는 정말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더라고요.

지금 가장 걸리는 게 기본 문틀 색상이에요. 영림 184번이랑 비슷한 월넛색인데, 여기에 너무 하얀 벽지를 발랐다가 문틀만 둥둥 떠 보일까 봐 걱정이거든요. 그렇다고 톤온톤으로 맞추자니 집 전체가 너무 어두워 보일 것 같아서 갈등 중이에요.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벽지는 조금씩 노랗게 변한다고 하던데, 처음부터 아예 화이트로 밀고 가야 할지 아니면 적당히 톤을 맞춰야 할지 모르겠어요. 브랜드는 나중에 정하더라도 일단 톤부터 잡고 싶은데 어떤 방향이 나을까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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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화***후8시간 전

저도 툰트라 화이트 바닥에 벽지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결국 화이트로 갔는데 생각보다 문틀이랑 대비되는 게 깔끔해 보여서 만족 중이에요.

결***인7시간 전

대비되는 게 오히려 세련돼 보일까요? 너무 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라서요.

우***아6시간 전

월넛색 문틀이면 아예 웜톤 화이트나 아이보리 쪽으로 가시는 게 훨씬 자연스러울 거예요. 너무 차가운 화이트는 뜰 수 있더라고요.

반***무3시간 전

톤온톤으로 가면 아늑하긴 한데 확실히 좁아 보이긴 해요. 거실 조명이 밝은 편이면 화이트 가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결***인2시간 전

맞아요. 집이 어두워 보일까 봐 그게 제일 고민이라 화이트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미***프1시간 전

벽지 브랜드마다 화이트 톤이 다 달라서 샘플북 직접 대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조명 아래서랑 자연광 아래서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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