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향 주방 베란다 단열 시공 범위와 목공 전 공정 순서 문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2008년식 24평 아파트를 반셀프로 올수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샷시는 전체적으로 교체할 예정이고 거실 쪽은 확장을 진행하려고 해요.
고민인 부분은 주방 쪽 베란다입니다. 이 공간에 워시타워와 냉장고를 배치할 계획인데, 거실과 달리 북향이라 해가 전혀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열 시공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보드 33t 정도면 적당할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목공 팀에 맡기는 것보다 전문 단열 업체를 섭외하는 것이 더 낫다는 의견이 많더라고요. 그렇게 진행한다면 공정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철거와 샷시 교체를 먼저 하고, 목공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단열 시공을 먼저 배치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단열 시공을 마친 뒤에 입주청소 들어가기 전 단계에서 탄성코트로 마무리하면 되는 순서인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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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북향에 가전까지 들어가면 습기 관리가 중요하겠네요. 이보드 두께는 현장 벽면 상태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33t가 일반적인 기준인지 궁금하네요.
보통 샷시가 들어와야 단열재를 벽에 밀착시켜 붙일 수 있어서 샷시 이후에 잡는 게 일반적입니다.
아, 샷시가 먼저 와야 하는군요. 순서 잡는 데 도움 되었습니다.
탄성코트는 보통 가장 마지막 단계에 하지만, 단열재 시공 후 충분히 양생되었는지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탄성코트 냄새가 심할 수 있으니 청소 일정과 잘 조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단열 업체와 목공 팀의 작업 범위가 겹치는지 미리 확인해 보셨나요?
아직 세부 조율 전이라 그 부분을 확인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08년식이면 단열재 상태가 천차만별이라 뜯어보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냉장고가 들어오는 위치라면 열기가 발생하니 단열재 선택 시 전문가와 상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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