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천장 주백색에 전구색 두 줄 섞는 거 괜찮을까요
40평대 거실 조명 구상 중인데 생각보다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실링팬은 안 달기로 했고 커튼박스 간접등도 생략해서, 우물천장이랑 3인치 다운라이트로만 밝기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메인 조명은 주백색으로 가려고 하는데, 우물천장 쪽에 주백색이랑 전구색을 두 줄로 섞어서 넣으라는 의견을 봤어요. 이렇게 하면 분위기가 살 것 같으면서도, 혹시나 색감이 따로 놀거나 지저분해 보일까 봐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천장에 구멍이 너무 뻥뻥 뚫린 느낌은 싫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두운 건 또 싫거든요. 최대로 켰을 때는 어느 정도 밝기가 확보됐으면 좋겠는데 다운라이트 개수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감이 안 와요.
그리고 소파 위나 티비 위에 조명을 따로 넣어야 할지도 고민이에요. 어떤 분은 안 하면 그늘져서 칙칙하다고 하고, 또 어떤 분은 정작 앉아 있으면 눈이 부셔서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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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우물천장에 색상 섞는 거 저도 고민했었는데, 스위치를 분리해서 따로 켤 수 있게 하면 분위기 전환하기 좋더라고요.
아, 스위치를 따로 나누는 방법이 있겠네요! 그렇게 하면 상황에 맞춰 쓸 수 있겠어요.
3인치 다운라이트 너무 많이 뚫으면 진짜 천장 숭해 보여요. 차라리 개수를 줄이고 조도를 높이는 게 깔끔하더라고요.
소파 위 조명은 위치가 진짜 중요해요. 너무 정수리 위에 있으면 책 읽을 땐 좋은데 그냥 쉴 때는 눈부셔서 끄게 되더라고요.
역시 위치 잡기가 제일 어렵네요. 소파 뒤쪽으로 살짝 밀어서 배치하는 게 나을까요
주백색 메인에 전구색 간접등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긴 해요. 다만 두 색의 온도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어요.
티비 위 조명은 화면에 빛 반사되면 진짜 신경 쓰여요. 각도를 잘 조절하거나 아예 빼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저도 40평대인데 우물천장만으로는 거실 전체 밝히기엔 좀 부족하더라고요. 다운라이트 배치를 꼼꼼하게 짜보세요.
커튼박스 조명 빼신 게 조금 아쉽네요. 그거 하나만 있어도 밤에 분위기가 확 달라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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