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첫 견적 상담 후 견적서 미제공 상황과 예산 맞춤 견적의 신뢰도 문의
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어서 오늘 처음으로 대형 브랜드 매장에 방문해 견적 상담을 받았습니다. 생애 첫 리모델링이라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받은 첫 견적이라 더 조심스럽네요.
상담 때는 3D 프로그램을 통해 공간별로 제가 원하는 항목들을 추가하며 시각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제가 요청한 요소들은 어느 정도 다 반영된 것 같았는데, 정작 구체적으로 어떤 벽지를 쓸지나 마루 종류를 선택하는 과정은 생략한 채 견적이 나왔습니다.
가장 당황스러웠던 점은 견적서를 요청했는데, 업체 내부 규정상 견적서 자체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처음에 생각한 예산을 말씀드렸더니, 딱 그 금액에 맞춰서 견적을 내주셨고 추가금은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매우 자신 있게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행사 기간이라 할인이나 서비스 혜택이 어느 정도 포함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렇게 첫 상담에서 상세 견적서를 주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아니면 보통 다른 업체들은 세부 내역이 담긴 견적서를 바로 제공해 주는지 궁금합니다. 브랜드 업체 진행해 보신 분들의 후기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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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견적서를 안 주는 건 좀 이상하네요. 나중에 딴소리 안 한다는 보장이 없는데, 세부 내역 없이 총액만 믿고 진행하시기엔 위험해 보입니다.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찝찝해요. 3D로 보여준 내용은 마음에 드는데 서류로 남는 게 없으니 불안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상세 견적서 없이 예산에 맞춘 총액 견적만 제공된 상황입니다. 우선 3D 설계에 반영된 자재의 정확한 품번과 규격이 명시된 명세서를 요구하시고, 추가금 없음이라는 구두 약속이 계약서상에 어떻게 명문화되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산에 맞춰준다는 말이 달콤하지만, 나중에 현장에서 변수 생기면 결국 추가금 요청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벽지나 마루 선택도 안 했는데 어떻게 금액을 딱 맞췄을까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의아해서 질문 올렸습니다. 그냥 대략적인 평균가로 잡으신 건지 모르겠어요.
브랜드 턴키는 패키지 상품처럼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계약 전에는 반드시 상세 내역서를 받으세요.
다른 업체들에서는 보통 가견적이라도 항목별로 나눠서 줍니다. 반출 불가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저도 동감합니다. 비교 견적을 내야 하는데 서류가 없으면 판단 기준이 없어서 너무 막막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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