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보조등 설치 고민인데 펜던트와 벽등 중 어떤 게 나을까요
현재는 독서등이 달려 있는 서랍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침대 옆 보조등 없이는 생활이 안 될 정도로 익숙해졌네요.
인테리어를 계획하면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있는데, 얼마 전 방문했던 호텔의 펜던트 등이 너무 예뻐서 계속 눈에 밟힙니다.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나서 꼭 설치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다만 한 번 구멍을 뚫고 나면 나중에 복구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벽등이나 펜던트 등 설치를 망설이게 됩니다. 특히 저희 집은 층고가 낮은 편이라 펜던트 등을 달았을 때 오히려 공간이 답답해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펜던트 스타일을 찾아보다가 점점 벽등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각도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형태의 벽등이면 실용적일 것 같고, 디자인이 귀여운 제품들도 꽤 보이더라고요.
벽등과 펜던트 등 중에서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지, 혹은 층고가 낮을 때 고려해야 할 판단 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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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층고 때문에 고민하다가 벽등으로 갔어요. 펜던트는 생각보다 시선이 많이 가고 낮게 내려오면 머리에 걸릴 수도 있어서 체크해보셔야 해요.
아, 머리에 걸릴 수도 있겠네요.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는데 정말 중요한 포인트 같아요.
우아한 무드 원하시면 펜던트가 확실히 예쁘긴 하죠. 다만 복구 걱정되시면 전선 노출형 제품도 한번 찾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저도 복구 문제 때문에 망설였는데, 나중에 메꾸미로 어느 정도 보수는 가능하더라고요. 그래도 찝찝하시면 벽등이 낫긴 합니다.
독서등으로 쓰실 거면 각도 조절되는 벽등이 최고입니다. 펜던트는 위치가 고정이라 책 읽을 때 빛 조절이 어려울 수 있어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예쁜 것만 찾다가 결국 조절 가능한 벽등으로 바꿨는데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호텔 느낌 내고 싶으신 거면 펜던트가 정답이긴 한데, 층고가 정확히 얼마나 낮으신가요?
벽등 중에서 펜던트 느낌 나는 제품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절충안을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각도 조절되는 귀여운 벽등 사진 보니까 딱 어떤 스타일 말씀하시는지 알 것 같아요. 그건 층고 영향 덜 받아서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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