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대 구축 반셀프 공정표 짰는데 빠진 부분이나 순서 보완할 점 있을까요
구축 20평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공정표를 짜봤는데,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혹시 놓친 부분이 있거나 순서가 꼬인 곳이 있을까 싶어 조언을 구합니다.
전체적으로 샷시 교체부터 확장, 화장실, 주방, 도배, 마루, 전기, 베란다 페인트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주방과 화장실 쪽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싶습니다.
일단 9월 1일부터 2일까지 마루와 욕실, 싱크대, 문틀, 조명 등을 철거하고 3일에 거실 확장과 수도 내림 설비를 잡으려 합니다. 4일에 샷시를 교체하고 5일에 전기 1차 작업을 통해 매립등과 실링팬, 단내림 간접조명, 단독배선 작업을 계획했습니다.
이후 8일부터 10일까지 목공으로 문틀 신규 설치와 우물천장, 확장 단열, 에어컨 단내림을 진행하고, 11일부터 15일까지 욕실 600각 타일과 현관, 주방, 베란다 타일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16일에 필름, 17일부터 18일까지 도배, 19일에 강마루 시공 순으로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22일에 조명과 콘센트 등 전기 마감 설치를 하고, 23일부터 25일까지 가구들을 넣은 뒤, 26일에 위생도기 설치와 베란다 탄성코트를 하고 29일에 입주 청소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현장 감독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이 일정대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혹은 보완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 마구마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전체적인 흐름은 괜찮아 보이는데, 탄성코트 일정이 너무 뒤에 잡힌 것 같아요. 보통 도배 전에 하거나 가구 들어오기 전에 끝내는데 26일이면 너무 늦지 않을까요?
아, 탄성코트 위치를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보통 어느 공정 뒤에 배치하는 게 가장 안전할까요?
전기 2차 마감이 마루 시공 이후로 잡혀있는데, 콘센트나 스위치 높이 잡을 때 마루 두께 고려하셨는지 확인해보세요.
거실 확장 단열 공사가 목공 단계에 들어가 있네요. 샷시 들어오고 바로 붙여서 진행하시는 건지, 아니면 며칠 간격을 두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샷시 교체 후에 목공 일정 잡아서 바로 진행하려고 계획했습니다.
욕실 600각 타일이면 시공 시간이 꽤 걸릴 텐데, 5일 정도 잡으신 건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주방 타일이랑 일정이 겹치는지 체크해보세요.
필름 공정이 도배 전에 들어간 건 아주 잘하셨네요. 다만 현관문 내부 필름 외에 문틀이나 샷시 프레임 쪽은 계획 없으신가요?
문틀은 신규로 교체하는 거라 현관문 위주로만 생각했는데, 다른 부분도 검토해봐야겠네요.
강마루 시공 후에 가구 들어오는 일정은 아주 정석적이네요. 마루 양생 시간 충분히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실링팬 설치하시려면 목공 때 보강 작업 확실히 요청하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흔들림 생길 수 있습니다.
맞아요. 특히 구축은 천장 속 상태가 제각각이라 보강 작업이 필수입니다.
주방 ㄱ자 형태면 가구 설치 날에 전기 마감이랑 겹치지 않게 조율 잘 하셔야 합니다. 인덕션 단독배선 위치 미리 체크하시고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올리모델링 반셀프 첫 도전인데 공정 계획과 예산 설정이 현실적인지 궁금합니다
- 부분 인테리어 턴키 공사 후 발견된 다수의 마감 하자, 이 정도가 일반적인가요
- 턴키 올리모델링 공정 중에 필름 작업이 아예 빠질 수도 있는 상황인가요
- 34평 타워형 반셀프 첫 도전인데 공정 계획과 예산 설정 적절할까요
- 턴키 공사 후 펜트리 구조 변경과 세탁실 서비스 시공 결과 확인 부탁드려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