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올리모델링 공정 중에 필름 작업이 아예 빠질 수도 있는 상황인가요
현재 턴키로 올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 범위를 보면 샷시 전체 교체부터 거실과 방 2개 확장 및 난방 공사, 주방 가벽 철거와 싱크대 제작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욕실 2곳은 전부 철거 후 시공하고, 베란다 두 군데와 전실에는 탄성코트 작업을 합니다. 여기에 벽지와 바닥 교체, 전기 공사와 목공, 그리고 방문과 욕실 문 및 문틀 전체 교체, 붙박이장 3곳과 신발장, 거실장 제작까지 거의 모든 부분을 다 뜯어고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공정표를 확인하다 보니 현관문 필름 작업이 빠져 있는 것 같아 업체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공정상 필름 작업이 아예 없다고 하시네요.
방문과 싱크대, 붙박이장, 신발장은 모두 특정 브랜드의 매트 화이트 제품으로 제작해서 들어오는데, 이런 경우에도 올리모델링 과정에서 필름 작업이 아예 없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건지, 아니면 일반적인 상황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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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교체하시는 품목들이 대부분 새 제품으로 들어오는 거라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새로 제작하는 가구들은 필름 작업이 따로 필요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현관문은 교체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기존 문을 그대로 쓰시는 건가요?
보통 문틀이나 문을 다 교체하시면 필름 칠할 대상이 줄어들긴 하죠. 하지만 현관문은 보통 교체 안 하고 필름으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아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관문은 교체 목록에 없어서 필름이라도 해야 하나 싶어 여쭤본 거였습니다.
제작 가구들이 이미 색상이 지정되어 나오는 제품들이라면 별도의 필름 공정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계약서상에 현관문 마감에 대한 내용이 있는지 먼저 살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올리모델링이라고 해서 무조건 필름 공정이 들어가는 건 아니더라고요. 교체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맞아요. 전부 새걸로 바꾸면 필름 칠할 곳이 없죠.
현관문 색상이 지금 그대로도 괜찮으신 건지, 아니면 다른 가구들과 톤을 맞추고 싶으신 건지 고민해 보세요.
업체에서 필름 작업이 없다고 한 이유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다시 한번 물어보시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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