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실리콘 마감 직접 해보려는데 손가락으로 밀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욕실 실리콘이 군데군데 떨어져 있어서 이번에 직접 보수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해보는 거라 유튜브나 웹에서 정보를 좀 찾아봤는데, 팁을 45도로 잘라서 한 번에 쭈욱 쏜 다음에 세제를 실리콘 위와 손가락에 묻혀서 밀어주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마침 저희 어머니께서도 예전에 화장실 실리콘이 떨어진 걸 보고 샘플 제품으로 직접 시공을 하신 적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때 처음에는 잘 안돼서 칫솔 같은 걸로 시도해 보셨는데 그것도 잘 안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다가 결국 손가락으로 쭈욱 밀어내셨더니 마감이 잘 되었다고 하시는데, 정말 이렇게 해도 결과물이 깔끔하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어머니께서는 마루 바닥에 니스, 정확히는 바니쉬를 발라서 썩는 걸 막으실 정도로 손재주가 있으신 편이라 믿음은 가는데, 제가 직접 하기에는 조금 겁이 납니다. 혹시 이렇게 세제와 손가락만 이용해서 마감해 보신 분 계신가요? 초보자가 해도 전문가처럼 매끄럽게 나올 수 있을지, 아니면 다른 주의할 점이 있을지 판단 기준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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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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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세제 묻혀서 밀면 확실히 매끄럽게 펴지긴 합니다. 다만 너무 많이 묻히면 실리콘 접착력에 영향 줄 수 있으니 적당히 조절하세요.
아, 세제 양 조절이 중요하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실리콘을 쏜 후 손가락으로 밀기 전, 기존의 오염물이나 잔여물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후 세제를 이용해 표면을 정리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처음엔 칫솔이나 헤라 썼는데 손가락이 제일 편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45도로 자르는 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맞아요, 그 각도 맞추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바니쉬까지 직접 바르실 정도의 어머니 손재주라면 믿고 따라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손가락으로 밀 때 너무 깊게 누르면 실리콘이 다 밀려 나와서 빈 공간이 생길 수 있어요. 힘 조절 잘 하셔야 합니다.
맞아요. 너무 세게 밀면 오히려 틈이 생겨서 다시 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죠.
세제 묻힌 손가락으로 밀면 진짜 빠르게 끝납니다. 다만 삐끗하면 수정이 어려우니 연습 조금 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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