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시공 후 1년 뒤 발견한 중문 개폐 방향 불편함, AS 요청 가능할까요
턴키로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입주한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당시 대표님이 무엇이든 다 가능하다며 시원하게 답변해주신 덕분에 거실 불멍 공간이나 곡선 벽체 같은 제가 원했던 디자인들을 잘 구현해서 만족하며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최근 들어 중문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 시공했을 때는 잘 모르고 그냥 썼는데, 1년 정도 실제로 생활하며 사용하다 보니 문이 열리는 방향이 동선상 너무 불편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간살을 넣어서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만, 매일 드나드는 문이다 보니 손잡이 위치와 열리는 방향 때문에 오는 불편함이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시공한 지 1년이나 지났는데 이런 사용성 문제로 방향을 바꿔달라고 요청드리는 게 무리일지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디자인 하자가 아니라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함인데, 이 경우에도 AS 범위에 들어갈 수 있는지, 아니면 제가 따로 비용을 지불하고 수정해야 하는 부분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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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1년이나 지나서 말씀하시는 거라 업체 입장에서는 난감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디자인 하자가 아니라 사용성 문제라면 정중하게 요청해보시는 게 최선일 듯합니다.
맞아요. 저도 너무 늦게 말씀드리는 것 같아 조심스럽네요. 그래도 매일 쓰는 문이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먼저 기존 도면상의 개폐 방향과 실제 시공 방향이 일치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설계대로 시공되었으나 사용자가 사후에 불편함을 느낀 경우라면 무상 AS보다는 유상 수정 범위로 처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업체와의 관계나 서비스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변경 시 필요한 부속 교체 범위와 작업 시간을 먼저 협의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손잡이 위치만 바꾸는 건지 아니면 문 전체를 뜯어서 방향을 반대로 다시 다는 건지에 따라 작업 규모가 완전히 다를 것 같아요. 정확히 어떻게 바꾸고 싶으신 건가요?
중문은 한 번 달면 방향 바꾸기가 쉽지 않죠. 1년 정도 쓰셨으면 이미 적응하셨을 법도 한데 불편함이 크시다면 빨리 문의해보세요. 업체 대표님 성향에 따라 시원하게 해결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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