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주택 반셀프 공정 계획과 예산 설정,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이번에 작은 평수의 주택을 매입하게 되어 직접 공정을 잡고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완전한 셀프는 어렵고, 공정별로 업체를 섭외하는 반셀프 형태로 계획 중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공사 내역은 샷시 교체, 현관문 교체, 화장실 전체 리모델링, 마루 시공, 몰딩 페인트, 그리고 주방 타일과 싱크대 교체까지입니다. 전체적으로 낡은 곳을 다 걷어내고 새로 바꾸는 작업이라 순서 잡기가 쉽지 않네요.
일단 샷시와 현관문을 먼저 바꾸고, 그 뒤에 화장실과 주방 타일 작업을 배치했습니다. 마루의 경우 문틀 제거 후에 폼을 깔고 시공하는 일정으로 잡았으며, 마지막 단계에 몰딩 페인트와 싱크대 설치를 넣었습니다.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은 화장실과 마루인데, 제가 직장인이라 낮에는 현장에 있을 수 없고 퇴근 후에만 방문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공정 간격을 두고 일정을 짰을 때 무리가 없을지, 혹은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산은 샷시, 현관문, 화장실, 마루, 싱크대, 도배, 그리고 공구 구입비까지 포함해서 총 500만 원 정도로 잡았습니다. 소형 평수라 최대한 효율적으로 배분해 보았는데, 이 정도 예산 범위 내에서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 계획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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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퇴근 후에만 가신다면 공정 사이에 빈 날짜가 좀 있는데, 그 사이에 현장 정리나 폐기물 처리는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그 부분은 각 공정 업체분들과 협의해서 결정하려고 하는데, 제가 상주하지 못하니 더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샷시와 현관문 같은 외부 접촉면 공사를 먼저 배치한 점이 적절합니다. 다만 마루 폼 작업과 실제 시공 사이에 간격이 있는데, 자재 보관 상태나 습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후 싱크대 설치 전 타일 양생 상태를 확인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산을 정말 타이트하게 잡으신 것 같아요. 혹시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예비비는 따로 없으신가요?
몰딩 페인트를 마루 시공 이후에 잡으셨는데, 페인트가 마루에 튈 수 있어서 보양 작업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보통은 페인트를 먼저 하고 마루를 까는 경우가 많은데, 순서가 바뀌면 보양비가 추가되거나 마감이 튈 위험이 있죠.
화장실이랑 주방 타일 공정 사이에 날짜가 좀 비어 보이는데, 혹시 한 업체에 묶어서 진행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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