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 없는 무메지 시공으로 높인 케라폭시 밀착력 | 송파구 헬리오시티
송파구 헬리오시티 아파트 욕실 두 곳의 줄눈을 케라폭시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의뢰가 들어와 타일 시공 직후 줄눈을 넣는 무메지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타일 사이의 빈 공간을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유지보수 주기가 달라지곤 하죠. 어떤 자재를 쓰고 어떤 순서로 주입했는지 상세히 살펴볼게요.

욕조와 샤워 설비가 보이는 욕실의 마감 모습입니다. 안방 욕실에는 케라폭시 112번을 사용해 600*600 바닥 타일과 600*1200 포세린 벽 타일의 톤을 맞췄습니다. 줄눈 간격이 좁은 환경에서도 자재를 꾹꾹 눌러 압착 주입하여 면을 부드럽게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의 핵심은 백시멘트를 먼저 채우지 않은 무메지 상태에서 작업을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보통의 신축이나 거주 중인 집은 기존 백시멘트를 긁어내는 과정이 필수적이지만, 인테리어 중인 현장은 그 과정 없이 바로 주입이 가능합니다.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줄눈 내부에 박히거나 표면이 거칠어져 오염에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잔상 세척 단계가 중요합니다. 마감 후 표면에 남은 잔여물을 제대로 닦아내지 않으면 얼룩처럼 남게 되어, 나중에 더 높은 비용을 들여 재시공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벽 타일의 줄눈 라인을 잡고 있는 시공 과정입니다. 무메지 시공은 변기나 욕실 장, 수전 같은 액세서리가 설치되기 전에 진행하므로 공간 제약 없이 작업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변기 뒤쪽처럼 손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빈틈없이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실 욕실은 화려한 무늬의 600*600 포세린 타일에 케라폭시 113번을 적용했습니다. 어두운 그레이 계열의 타일 색상과 맞춘 113번 자재는 멀리서 보았을 때 줄눈 라인이 도드라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인테리어 공정 중 타일 시공 직후의 상태를 확인하고 무메지 시공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방 욕실의 케라폭시 112번과 거실 욕실의 113번으로 두 곳의 줄눈 작업을 마쳤습니다. 타일 규격과 색상에 맞춰 케라폭시 번호를 선택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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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백시멘트를 긁어내지 않고 바로 주입하는 무메지 방식은 처음 알았는데, 인테리어 중인 집이라면 꼭 고려해봐야겠어요.
거실 욕실 113번은 줄눈 라인이 거의 안 보여서 훨씬 깔끔해 보여요. 혹시 타일 색상이랑 맞추는 팁이 있을까요?
타일 색상에 맞춰 케라폭시 번호를 선택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무메지 시공이면 변기 뒤쪽까지 빈틈없이 채울 수 있다는 점이 진짜 메리트네요.
케라폭시 112번 색상이 600*1200 포세린 타일 톤이랑 정말 자연스럽게 어울리네요.
안방 욕실 600*600 바닥 타일에 압착 주입해서 면이 부드럽게 정리된 게 눈에 띄네요.
맞아요, 꾹꾹 눌러서 주입한 덕분에 면이 아주 깔끔하게 나왔더라고요.
저도 곧 욕실 공사 예정이라 줄눈 자재 고민 중이었는데 케라폭시 번호 선택하는 거 참고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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