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라 일정 조율이 어려운데 입주 후에 진행해도 괜찮은 공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희가 연말에 업무가 가장 몰리는 시기라 도저히 모든 공정을 입주 전에 끝내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실적으로 꼭 필요한 필수 공사들만 먼저 진행해서 빠르게 마무리하고, 일단 입주를 한 다음에 나머지 공정들을 하나씩 진행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아무래도 살면서 공사를 하게 되면 먼지나 소음 문제가 있겠지만, 일정상 어쩔 수 없는 선택지라 고민이 많네요.
현재 계획으로는 타일 공사의 경우 현관 타일만 교체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현관 타일 시공과 중문 설치 이 두 가지 공정은 입주 후에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셀프나 반셀프로 경험해보신 분들이 보시기에 입주 후 시공이 가능한 범위인지, 혹은 반드시 입주 전에 끝내야 하는 공정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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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현관 타일은 괜찮으시겠지만 중문 설치할 때 톱밥이나 가루가 생각보다 많이 날려요. 거실 쪽으로 다 들어오는데 보양 철저히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 가루가 많이 날리는군요. 보양 작업을 꼼꼼히 요청드려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일이랑 중문은 순서가 중요합니다. 타일 먼저 깔고 그 위에 중문을 세워야 하니까 그 순서만 잘 지키시면 입주 후에도 가능은 하실 거예요.
저도 살면서 중문 했는데 하루면 끝나긴 하더라고요. 다만 짐이 있는 상태면 작업 공간 확보가 안 돼서 시공자분이 불편해하실 수 있으니 미리 상의하세요.
현관 타일 뜯어낼 때 소음이 꽤 큽니다.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 신고랑 이웃 양해 구하는 건 입주 전이나 후나 똑같이 중요할 것 같아요.
입주 후에 하시면 청소를 다시 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일 텐데, 그 부분 감당 가능하신지 생각해보세요.
맞아요. 특히 중문 틀 잡을 때 나오는 가루들이 집안 곳곳에 앉아서 생각보다 청소가 힘듭니다.
타일 양생 시간이 필요하니까 타일 시공하고 바로 중문 달지 마시고, 며칠 간격 두고 진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현관 타일만 하시는 거면 범위가 좁아서 괜찮을 것 같은데, 혹시 다른 타일 공정은 아예 없으신 건가요?
입주 후 시공은 변수가 많아서 가급적 비추하지만, 상황이 정말 안 되신다면 현관 쪽만 빠르게 처리하시는 게 최선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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