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인 폴리싱 타일 철거 후 바닥 단차 발생 시 마루 시공 판단 기준
이번에 12년 차 아파트로 이사하며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주인이 거실은 폴리싱 타일로, 방은 마루로 시공해 둔 상태였습니다.
철거를 마친 후 확인해 보니 거실과 방바닥의 단차 차이가 1센티미터가 넘는 상황입니다. 마루 시공을 앞두고 이 정도의 높이 차이가 있을 때 그대로 진행해도 문제가 없는지, 아니면 별도의 보정 작업이 반드시 필요한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재 마루 시공팀에서는 샌딩 작업을 통해 단차를 맞추겠다고 하시는데, 1센티미터 이상의 차이를 샌딩만으로 잡았을 때 마감 퀄리티가 잘 나올지 걱정이 됩니다. 혹시 비슷한 사례를 겪으신 분들이 계신지, 샌딩 후 마루를 깔았을 때 턱이 느껴지거나 수평이 안 맞는 경우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벽면 전체가 타일로 되어 있던 곳을 철거했더니 벽면이 고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 경우 퍼티 작업과 샌딩을 거치면 도배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는지, 아니면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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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대장
후기 4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1센티면 꽤 큰 차이네요. 샌딩으로 어느 정도 잡는다고 해도 마루 두께까지 고려하면 체감될 수 있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사장님께 계속 확인 중입니다.
벽 타일 철거 후에는 무조건 퍼티 작업 꼼꼼히 하세요. 안 그러면 도배 후에 울퉁불퉁한 게 다 보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바닥재의 종류가 서로 다른 상태에서 철거가 이루어졌으므로, 마루 시공 전 바닥 평활도 확인이 우선입니다. 1cm 이상의 단차는 단순 샌딩보다는 필요시 보강재를 사용하거나 정밀 샌딩 후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벽면 역시 타일 제거 후의 요철 상태에 따라 퍼티 횟수를 결정해야 하므로 시공자와 마감 수준을 먼저 협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샌딩 작업 시간이 꽤 걸릴 텐데 일정표에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전 주인 취향이 독특하셨네요. 폴리싱 타일 철거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네, 철거비가 일반 바닥보다 두 배는 더 들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샌딩 작업하면 먼지가 엄청납니다. 다음 공정 전에 청소 계획 잘 세우셔야 해요.
벽면 퍼티 작업 제대로 하면 생각보다 결과물 좋게 나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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