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은 온라인으로만 고르지 말고 쇼룸 가서 직접 만져봤어요
이번에 이사하면서 커튼을 새로 맞췄는데, 저는 온라인으로만 보고 결정하는 건 너무 위험하다 싶더라고요. 아무래도 원단 두께나 비침 정도는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근처에 쇼룸이 있는 곳을 찾아가서 직접 확인했어요. 제가 고른 건 215g 클래식 쉬폰이었는데, 너무 얇지도 않고 은은하게 비치는 느낌이 딱 제가 원하던 고급스러운 무드였어요. 옆집에서 안이 들여다보일까 걱정했는데, 이 정도 두께감이면 프라이버시 보호도 되면서 채광은 예쁘게 들어오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사이즈랑 제품 정보만 확인하고, 실제 원단 느낌은 매장에서 확인하니까 훨씬 안심이 됐어요. 상담해주시는 분이 과하지 않게 포인트만 딱 짚어주셔서 믿고 그대로 진행했는데, 결과적으로 이번 인테리어에서 제일 잘한 선택 같아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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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쉬폰 커튼 할 때 비침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215g 정도면 딱 적당한 두께인가 보네요.
네, 너무 얇으면 속이 다 비쳐서 민망할 것 같았는데 이건 은은하게 가려주는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온라인 주문은 진짜 샘플 확인이 필수인 것 같아요. 저번에 샀던 건 색감이 화면이랑 너무 달라서 당황했거든요.
쇼룸 가셨을 때 다른 원단이랑 비교도 많이 해보셨나요? 저도 조만간 가보려고요.
네, 다른 두께감 있는 것들도 같이 봤는데 제가 원하는 그 특유의 찰랑거리는 느낌을 찾으려고 이것저것 만져봤어요.
쉬폰 커튼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긴 하죠. 저도 거실은 무조건 쉬폰으로 밀고 있어요.
잠실 근처 쇼룸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근처 지나갈 일 있을 때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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