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임대용 40년 된 구축 집, 최소 비용 반셀프 수리 범위와 가능 여부 문의
거의 40년 가까이 된 구축 아파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전세를 놓으려고 하는데, 최소한의 수리만 해서 내놓고 싶습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범위는 샷시, 문, 주방, 화장실, 그리고 장판과 벽지입니다. 10년 후에는 재건축으로 철거될 확률이 높다고 보고, 제가 직접 거주할 집이 아니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요소보다는 비용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문제는 제가 인테리어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완전 초보라는 점입니다. 다만 집과 현장이 10분 거리로 매우 가깝고, 아이가 유치원에 가 있는 시간 동안은 현장 관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조건에서 제가 반셀프로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그리고 완전 구축의 경우, 제가 생각한 샷시, 문, 주방, 욕실, 도배, 장판 외에 추가로 반드시 점검하거나 수리해야 하는 부분이 또 있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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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완전 초보시라면 공정 간의 순서를 잡는 게 가장 어려우실 거예요. 특히 샷시랑 욕실은 변수가 많아서 고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순서 잡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그냥 하나씩 섭외해서 날짜만 잡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40년 된 구축이라는 점을 고려해, 마감재 교체 전 설비 상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샷시나 욕실 교체 시 내부 배관 노후도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철거 단계에서 누수 여부를 판별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세용이면 가성비가 중요하시겠네요. 그래도 40년 됐으면 전기 배선이나 콘센트 위치 같은 기본 설비는 한 번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기 쪽은 생각 못 했네요. 그것도 기본 범위에 넣어야 할까요?
저도 아이 유치원 보낼 때 반셀프 해봤는데, 생각보다 현장에 계속 붙어있어야 하는 일이 많더라고요. 10분 거리면 다행이지만 정신없으실 거예요.
맞아요. 특히 업체 분들이 오셔서 이것저것 물어보실 때 바로 답 못 드리면 공정이 꼬이기도 하더라고요.
디자인 포기하고 최소 비용으로 가신다면 반셀프가 답이긴 하죠. 다만 샷시 교체하면 집 전체 밸런스가 깨질 수 있으니 수평 잘 잡는지 확인하세요.
전세 줄 집이면 너무 과하게 하기보다 깨끗해 보이는 느낌만 주셔도 충분합니다. 다만 화장실 방수는 꼭 체크하세요.
방수 부분은 제가 따로 체크할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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