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59타입 가성비 확장 공사 중인데 우수관 X10 단열 처리 적절할까요?
30년 된 구축 아파트 전용 59타입 가성비 위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실과 방 2개를 확장하고 샷시를 모두 교체하는 상황입니다.
단열 작업 중에 고민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원래는 아핑 50t로 전체를 두르고 폼을 꽉 채우고 싶었으나, 구축 특성상 현장 상황이 나오지 않는 곳이 있어 바닥을 한 번 둘러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빈 공간은 폼을 많이 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특히 거실 확장부 우수관 쪽은 X10으로 작업하고 안쪽에 폼을 채워 뚜닫했습니다. 이렇게 처리하니 소음은 잡히는 것 같은데, 나중에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면 전부 뜯어내야 한다고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거실 확장부에는 터닝도어를 설치했고 통바 쪽에도 단열재를 넣었습니다. 현재 목공 작업은 마무리 단계이고 이제 화장실 자재들이 들어와 다음 공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디자인보다는 깔끔하고 심플한 가성비 시공을 목적으로 구조 변경 없이 진행 중인데, 제가 요청한 단열 방식이나 우수관 처리 정도가 적절한 수준인지, 혹은 추가로 확인해야 할 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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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우수관 폼 작업 후에 소음이 잡혔다면 다행이네요. 다만 말씀하신 대로 나중에 누수라도 생기면 뜯어내는 범위가 커질 수 있어서 걱정되시겠어요.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걸리는데, 지금 단계에서 더 확인할 방법이 있을까요?
현장 상황 때문에 아핑 50t를 다 못 쓰신 건 아쉽지만, 폼으로 최대한 메우셨다니 다행입니다. 통바 쪽 단열재 사진은 찍어두셨나요?
아쉽게도 통바 쪽은 사진을 못 남겼습니다. 목공 사장님이 워낙 빠르게 진행하셔서 놓쳤네요.
가성비 위주라면 적절한 타협점으로 보입니다. 다만 장마철 공사라고 하셨는데 습기 제거는 충분히 하고 진행하신 건지 궁금하네요.
네, 비가 많이 와서 습기 빼는 작업 하느라 일정이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신경 써서 진행했습니다.
터닝도어 설치하셨으면 외풍은 많이 잡히겠네요. 우수관 쪽 폼 충진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폼이 겉으로만 쏴진 건지 내부까지 꽉 찼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구조 변경 없이 가성비로 가시는 거면 스트레스 덜 받으실 거예요. 화장실 자재 들어왔다니 이제 타일 공정 시작하시겠네요.
X10 사용하신 건 소음 방지에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폼 양을 많이 요청하셨으니 밀폐만 잘 되었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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