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잠금장치 돌출과 걸레받이 45도 마감 상태가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도배와 전기 시공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이제 장판이랑 싱크대 시공만 남겨두고 있어요.
오늘 점검차 현장에 다녀왔는데 문틀 쪽 마감이 너무 위험해 보여서 고민입니다. 문 잠금 도어 쪽 장치들이 전부 문틀보다 밖으로 튀어나와 있더라고요. 실제로 만져보니 쇠 마감이 굉장히 날카롭습니다. 살짝만 스쳐도 다칠 것 같은 느낌이에요.
특히 아이들 머리 높이랑 비슷해서 혹시라도 눈이나 얼굴 쪽이 걸리면 큰 사고로 이어질까 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이런 부분이 수정 가능한 범위인지, 그리고 턴키 업체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걸레받이 마감 부분도 의문이 생겼습니다. 걸레받이와 만나는 세로 몰딩이 없는 구간인데, 그냥 45도로 잘라서 마감을 붙여놓으셨더라고요. 문 네 개가 모두 이런 식으로 마감되어 있는데, 원래 이렇게 처리하는 게 맞는 방식인가요?
처음 겪는 상황이라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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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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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45도 컷팅 마감은 현장에서 종종 보이는 방식이긴 합니다. 다만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졌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네, 컷팅 자체는 되어 있는데 그 단면 부분이 날카롭게 느껴져서 더 신경 쓰이는 것 같습니다.
잠금장치가 문틀 밖으로 튀어나온 건 위험해 보이네요. 아이가 있는 집이면 더더욱 그렇고요. 이건 업체에 바로 말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하드웨어 돌출 정도에 따라 수정 가능 여부가 달라지더라고요. 일단 업체에 수정 요청부터 해보세요.
문 네 개가 전부 그렇다면 시공 표준을 그렇게 잡은 건지 의심스럽네요. 걸레받이 만나는 지점 사진을 찍어두셨나요?
네, 사진 찍어두었습니다. 네 곳 모두 동일하게 45도로 잘려 있더라고요.
쇠 부분이 날카롭다면 그건 명백한 마감 불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이 찢어질 정도면 절대 그냥 넘어가시면 안 됩니다.
턴키 업체라면 마감 책임이 있으니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수정 가능한 부분인지 확인해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걸레받이 세로 몰딩 없이 45도로 처리하면 나중에 틈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보통은 마감재로 덮거나 몰딩을 대는데, 45도 컷팅 후 실리콘 마감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겠네요.
아이들 높이라면 정말 위험하겠어요. 업체에 말씀하실 때 아이 안전 문제를 강조해서 말씀하세요.
잠금장치 돌출은 제품 특성일 수도 있고 시공 실수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집 사례와 비교해봐야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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