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골드 파티션으로 안방 문 간섭을 해결한 송도호반3차 | 송도호반3차
송도호반3차 106동 4호 라인, 안방과 현관에 각각 다른 무드의 슬라이딩 중문을 설치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안방의 개구부 사이즈가 원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기에 다소 컸던 조건이라, 파티션을 먼저 세워 중심을 잡고 문을 다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중문 설치 시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기존 문과의 간섭이나 틈새 마감일 텐데요. 이 집에서 선택한 자재와 시공 순서가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강화브론즈샤틴 유리를 적용해 내부가 은은하게 비치도록 조절했으며, 금색 프레임이 흰색 벽지와 대비되어 포인트가 됩니다. 파티션을 먼저 세운 덕분에 안방 문을 열고 닫을 때의 간섭을 물리적으로 차단했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슬라이딩 도어와 기존 목재 도어가 서로 다른 각도에서 만나는 지점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단계였습니다. 벽지와 바닥재가 만나는 면에 프레임을 밀착시켜 유격이 생기지 않도록 고정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문틀 하단과 바닥재가 맞닿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보면 실리콘과 프레임이 빈틈없이 밀착되어 있습니다. 작은 틈새 하나가 냉기 유입의 원인이 되기에 이 부분의 밀폐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천장과 벽면이 접합되는 상부 라인 역시 프레임이 들뜨지 않도록 밀착 시공되었습니다. 도어 프레임의 수직과 수평을 정확히 맞추어야 도어가 시간이 지나도 처지지 않고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상부 구조물에 부착된 금속 부품들은 도어의 하중을 견디며 안정적으로 구동되도록 돕습니다. 샴페인골드 프레임의 금속 질감이 천장 마감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시각적인 일체감을 줍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닫았을 때는 외부와 분리된 독립적인 공간이 되고, 열었을 때는 내부 수납장과 의자가 그대로 드러나는 구조입니다.

창호 아래 배치된 목재 수납장과 샴페인골드 프레임의 색감이 조화를 이룹니다. 강화브론즈샤틴 유리는 빛을 부드럽게 투과시켜 방 안의 조도를 유지하면서도 공간을 명확히 나누어 줍니다.
그런데 현관으로 나가면 안방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블랙 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관 중문 시공 과정에서는 회색 벽면과 블랙 프레임의 대비를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벽면에 설치된 스위치와 바닥 접합부의 라인을 고려해 프레임의 위치를 정확히 잡는 단계입니다.

문 하단에 설치된 검은색 플라스틱 재질의 보조 장치는 바닥과의 밀착도를 높여 외부 공기의 유입을 물리적으로 제어합니다. 밝은 목재 패턴의 마루 위에 블랙 도어가 놓여 선명한 경계선을 만들어냅니다.

회색 텍스처 벽지와 검은색 프레임이 만나는 상단 접합부를 보면 이질감 없이 매끄럽게 연결되었습니다. 프레임의 두께와 벽면의 평활도를 고려해 정밀하게 제단된 결과입니다.

현관 복도 공간에 설치된 블랙 원중문은 흰색 수납장과 대비되어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시공 중인 모습에서도 유리 도어가 현관과 내부 복도를 명확하게 구분 짓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성된 현관 중문은 강화브론즈 유리를 적용해 투명함을 유지하면서도 무게감을 더했습니다. 블랙 색상의 프레임이 현관 개구부의 약 90%를 활용할 수 있게 설계되어, 큰 짐이 들어올 때 걸리적거림 없이 통과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안방의 경우 1350*2350 사이즈의 큰 개구부를 해결하기 위해 파티션을 먼저 세우는 순서가 중요했습니다. 현관은 1185*2360 사이즈에 맞춰 블랙 원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해 신발장의 냄새나 소음이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는 벽을 만들었습니다.
샴페인골드와 블랙이라는 서로 다른 색상을 선택했지만, 두 공간 모두 강화브론즈 계열의 유리를 사용해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안방의 파티션 시공과 현관의 슬라이딩 도어 설치로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분리가 이루어졌습니다.
강화브론즈샤틴 유리가 적용된 샴페인골드 파티션과 블랙 원슬라이딩 중문의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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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현관의 블랙 프레임이랑 안방의 골드 톤이 다른데, 강화브론즈 유리를 공통으로 써서 전체적인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강화브론즈샤틴 유리는 어느 정도까지 내부가 비치나요? 안방에 적용하면 프라이버시 보호가 될지 궁금해요.
은은하게 비치도록 조절된 유리라, 조도를 유지하면서도 공간을 명확하게 나누어 주는 느낌이에요.
샴페인골드 프레임이 흰색 벽지랑 대비돼서 포인트가 확실하네요. 안방 문 간섭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파티션 먼저 세우는 방식 진짜 참고돼요!
맞아요, 개구부 사이즈가 커서 파티션으로 중심을 잡고 문을 다는 방식으로 진행된 현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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