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메지 상태에서 주입한 케라폭시 111번의 밀착력 | 용인 성복역금호베스트빌
용인 수지구 상현마을 성복역금호베스트빌 인테리어 현장에서 진행된 줄눈 시공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타일 작업 후 양생 기간을 거쳐 도기류와 수전이 설치되기 전 단계에서 진입한 현장입니다.
백시멘트 줄눈을 채우지 않은 무메지 상태에서 작업을 시작하면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죠. 어떻게 밑작업을 하고 자재를 채웠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설비와 전선이 노출된 텅 빈 공간에서 타일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과정부터 시작했습니다. 무메지 시공의 핵심은 줄눈 사이에 남아 있는 압착 본드를 최대한 걷어내는 것입니다. 본드가 남아 있으면 줄눈재가 깊게 들어가지 못해 나중에 탈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타일 평탄 클립을 깨끗하게 제거한 뒤 줄눈 한 줄마다 상태를 체크하며 청소를 마쳤습니다. 특히 거친 질감의 타일 표면이나 좁은 틈새에 낀 입자들을 꼼꼼히 걷어내야 케라폭시가 타일 측면에 단단히 접착됩니다. 기초 청소의 완성도가 곧 마감의 퀄리티로 이어집니다.



거실과 안방 욕실에는 600*600 포세린 타일이 시공되었으며, 전체적으로 케라폭시 111번 색상을 적용했습니다. 연한 그레이와 베이지 톤이 섞인 타일 색상에 맞춰 무광의 111번을 선택해 톤을 맞췄습니다. 무메지 상태였기에 일반 시공보다 더 집중해서 깊게 주입하고 라인을 정리해 세척까지 마무리했습니다.
현관과 주방 미드웨이 역시 동일한 케라폭시 111번으로 마감하여 집안 전체의 줄눈 톤을 통일했습니다. 욕실의 경우 도기류와 수전이 설치된 후 변기 테두리 등 미비한 부분을 다시 확인하는 2차 일정까지 고려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인테리어 공정 중 다른 팀의 출입이 잦으면 백시멘트 줄눈은 입주 전에도 쉽게 오염되거나 이색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내수성과 내화학성이 높은 케라폭시를 선택해 유지관리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 2칸 전체와 현관, 주방 미드웨이까지 케라폭시 111번 시공을 마친 상태입니다. 1차 주입 후 세척까지 완료하여 타일 라인이 정돈되었습니다.
포세린 타일의 톤에 맞춘 케라폭시 111번의 색상 조합을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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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무메지 상태에서 주입하는 방식은 처음 보는데, 줄눈 사이에 본드 걷어내는 과정이 정말 꼼꼼해 보여서 믿음이 가네요.
주방 미드웨이까지 같은 색으로 맞춘 거 너무 센스 있으세요. 저도 곧 인테리어 예정이라 색상 조합 참고가 많이 돼요!
케라폭시 111번 색상이 포세린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맞네요. 무광이라 더 차분해 보여요.
맞아요, 연한 그레이와 베이지 톤이 섞인 타일이라 111번으로 톤을 맞춰 통일감을 줬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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