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조명 한쪽이 툭 내려앉았는데 칼블럭 문제인 것 같아요
가로로 70~80cm 정도 되는 주방 조명을 쓰고 있는데 어느 날 보니 한쪽이 쳐져 있더라고요. 덜컥 겁나서 분리해 봤더니 피스를 잡아줘야 할 칼블럭 6개 중에서 3개가 그냥 빠져 있었어요.
문제는 조명 끝부분에 피스 구멍이 6개나 있는데, 이걸 피해서 새로 박자니 기존 구멍들이 그대로 남아서 너무 지저분해 보일 것 같거든요. 그렇다고 그냥 다시 박기엔 이미 헐거워진 상태라 걱정이에요.
천장을 보니 그냥 얇은 나무 한 장으로만 되어 있는 느낌인데, 원래 지지해 주는 두꺼운 상 같은 곳 없이 이렇게 얇은 판에 칼블럭만 박아서 고정하는 게 일반적인 방식인가요.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해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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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천장 석고보드나 얇은 합판이면 칼블럭이 힘을 못 받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맞아요. 딱 그 느낌이에요. 얇은 판에 그냥 걸려 있는 기분이라 다시 박아도 또 빠질까 봐 무서워요.
구멍 위치 옮기면 도배지 찢어질 수도 있어서 진짜 고민되겠어요. 보수용 메꾸미 같은 걸로 가릴 수 있을까요.
보통은 상(지지대) 위치를 찾아서 박아야 튼튼하거든요. 상이 없는 위치에 박으신 거면 더더욱 불안하실 거예요.
상이라는 게 따로 있군요. 제가 그걸 못 찾고 그냥 얇은 곳에 박았던 것 같아요.
칼블럭 말고 토글 앵커 같은 걸 써보시는 건 어떠세요. 저도 천장 고정할 때 그걸로 해결했거든요.
조명 무게가 좀 있는 편인가 봐요. 80cm면 꽤 길어서 한쪽으로 무게 쏠리면 더 잘 빠지더라고요.
기존 구멍 그대로 쓰시려면 칼블럭 사이즈를 살짝 키워서 다시 박아보는 방법도 있긴 해요.
저도 주방 조명 달 때 천장 재질 때문에 한참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답답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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