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과 몰딩 페인트 시공 후 뜯김 현상 보수 방법과 필름 선택 고민
곧 이사를 앞두고 리모델링을 계획 중입니다. 방이 4개 있는 구조인데, 샷시는 필름으로 진행하고 방문과 몰딩 부분은 모두 페인트로 칠할 생각입니다.
사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이미 경험을 해봤습니다. 8년 정도 지나니 필름이 뜯어지기 시작해서 방문 4개를 직접 페인트로 칠했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필름보다 페인트가 주는 특유의 느낌이 더 좋아서 이번에도 페인트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접 칠하고 1년 정도 지나보니 조금씩 뜯긴 부분들이 생기더라고요. 주로 청소기가 이동하면서 부딪히는 지점들에 그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페인트가 뜯긴 부분들은 보통 어떻게 보수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손상이 더 심해질지 걱정도 되고, 관리 측면에서 그냥 처음부터 필름으로 가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셀프나 반셀프 경험 많으신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페인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페인터준
후기 1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청소기 부딪히는 곳이면 어쩔 수 없겠네요. 저도 페인트 썼다가 모서리 다 까져서 결국 다음 집은 필름로 갔습니다.
역시 내구성은 필름이 더 나을까요. 느낌은 포기하기 어렵네요.
이 사례에서는 페인트 도장 후 물리적 충격으로 인한 박리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수를 위해서는 뜯긴 단면을 가볍게 샌딩하여 정리한 뒤, 동일 색상의 페인트로 덧칠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다만, 충격이 잦은 하단부는 필름이 유리할 수 있으니 사용 환경을 고려해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보수용 붓이나 작은 롤러로 톡톡 찍어내듯 칠하면 티 안 나게 가려지더라고요. 근데 방 4개면 관리할 게 많으시겠어요.
네, 방 개수가 많다 보니 유지보수가 더 걱정되는 것 같습니다.
필름 뜯어지는 거 싫어서 페인트 가셨는데 또 뜯기면 스트레스 받으실 텐데, 차라리 무광 필름 쪽으로 알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맞아요. 요즘 무광 필름 잘 나오면 페인트 느낌이랑 비슷해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페인트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누렇게 변한 하이글로시 싱크대, 페인트로 덮었을 때 마감 상태 판단 기준
- 베란다 화단 철거 후 곰팡이 제거와 페인트 덧칠 마감 상태 판단 부탁드립니다
- 주방 싱크대 셀프 페인팅 후 타일 덧방과 색상 조합 고민입니다
- 주방 타일 페인트 4회 도장 후 마감 처리와 주의사항 궁금합니다
- 결로 곰팡이 예방을 위해 벽면과 타일 바닥에 방수 페인트 칠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