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찬스로 목공과 필름은 해결했는데 나머지 공정 순서가 고민입니다
아이 셋을 키우며 첫째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맞춰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집 상태는 7년 정도 된 아파트인데 우드 톤이 너무 강해서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턴키로 견적을 받아봤는데 금액 차이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기본 옵션으로만 진행해도 금액대가 높게 책정되었고, 상담 과정에서 계속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셔서 결국 직접 진행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다행히 입주까지 시간적 여유가 1년 정도 있어서 공실 상태로 천천히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운 좋게도 형부가 필름 일을 하시고, 아이 친구 아버님께서 목공을 하셔서 이 두 공정은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타일이나 조명 같은 공정들은 제가 직접 발로 뛰며 업체를 섭외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체적인 계획을 세우다 보니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제가 생각한 공정 리스트 중에서 특히 두 가지 포인트의 작업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께서 순서에 대해 조언을 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공이랑 필름 인맥 있으신 건 정말 큰 행운이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공정 두 가지의 순서가 고민이신가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문에 구체적인 리스트를 적었어야 했는데 빠뜨렸네요. 타일 시공과 필름 마감 순서, 그리고 조명 설치 시점을 고민 중입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있으셔서 마음은 편하시겠지만, 반셀프는 공정 간 간섭 때문에 순서 꼬이면 정말 골치 아픕니다. 생각하신 순서를 올려주세요.
목공 작업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따라 뒤에 오는 공정 순서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단순 몰딩 교체인지 아니면 가벽이나 천장 작업이 포함되는지 확인이 필요해 보여요.
우선은 기본 몰딩과 걸레받이 교체 위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일이랑 조명은 보통 목공 이후에 들어가는데, 필름 작업 시점과 겹치면 현장이 너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작업자분들과 상의해서 날짜를 겹치지 않게 잡으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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